제가 dh천지 매니아 였습니다...
5~6년 전에 은색에 매료되어 구하느라고 한참을 고생했습니다...전국 낚시점에 문의하고 인천 바낙스공장에 문의하고...
dh천지가 나온 후 dh천지토너먼트가 나왔습니다.토너먼트가 더 고급대입니다...
하지만 전 dh천지가 훨씬 손맛 좋습니다ㅛ...
둘다 손맛대로 나온 연질대가 아니고 고탄성의 경질성낚시대인데 대물대로는 약한감이 많아서 떡밥대에 어울린다고 봐요
특히나 dh토너먼트는 3번정도 챔질시 부러진 경우가 있는데 워낙 고탄성대라서 오히려 쉽게 동강 나기도 합니다.
색상도 이쁘고 손맛도 제가 국내 거의 모든 낚시대는 사용해보았는데...dh천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봅니다.
아마 은성사의 수파리미트와 가장 흡사한 손맛이고 생각되네요...
짱짱하고 앞치기 수월하고 손맛훌륭하고 도색좋고...
예전에는 고가였으나 인기가 없어서 덤핑으로 물건이 돌고 중고터에서도 아주 x값으로 거래되곤 합니다...
dh천지가 토너먼트보다 오히려 더 짱짱합니다ㅛ...손맛좋고...다만 손잡이가 토너먼트에 비해 두꺼워서 그립감이 좀 떨어지죠....
dh토너먼트도 아주 고가대의 낚시대였으니 충분히 손맛즐기면서 사용하셔도 될 겁니다.
그냥 dh천지는 아주 구하기 힘들고 구하더라도 as부분도 단종이 되어 쉽지 않아서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다른 좋은 낚시대도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저라면 dh천지 토너먼트 24대면 중고가로 6만원이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월 하세요~...
저는 dh 천지 토너먼트 출시때부터 지금까지 2,0 . 2.4 . 2.8 . 3.2 쌍포로 남도지방에서 대물 낚시대로 쓰고 있습니다..
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아끼고 사용 하느냐에 따라 좋고 안좋고로 남는것 같습니다.. 대물낚시(수초낚시 포함) 지금껏 수십마리의 월척 이상을 걸어내고도 멀쩡 합니다... 기포 안생기죠.. 지금껏 잔기스 조금... 이번에 dks 천궁 2.0 .2.4 . 2.8 . 3.2 .3.6 새로 장만해 셋팅후 대물 낚시 증도로 갔다 왔는데... 그래도 dh 천지 토너먼트대가 손맛도 그러고 더 좋습니다... 어느 낚시대이건 자기가 쓰는 낚시대 더 과대포장 하려 합니다.. 그만큼의 애착이 더 있다고 봐야겠죠..광주 광역시에서 대물 낚시 동호회 회원들께서도 보고 만져보고 던져보고 다들 인정은 해주시더라구요.. 자수정 드림대 . 체어맨블루 등 쓰시는 분들도 말이에요.. 저는 모르겠어요.. 자기가 쓰는 낚시대이니 다른것에 눈 안돌리고 정말 소중이 생각하고 사용하면 그만이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dh 천지 토너먼트 8대 애장품으로 보관 하려 합니다..내년 1년 더 사용하고....즐낚 및 감기조심하세요...
dh천지는 모르겠구요.. dh천지토너먼트 2.4칸만 쌍포로 있습니다... 손맛 좋고 앞치기 좋고 제압력 좋고 저는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7년째 사용하고 있구요... 처음에는 중경질 조금 더 빳빳한 경질 이라고 해야되나 초경질은 아니구요.. 여하튼 요녀석으로 잉어향어 너무 많이 잡았더니 지금은 낭창되게 느껴지네요.. 중경질 정도로요... 처음에는 잉어 향어 걸면 무지하게 댕겼는데 이제는 낭창되어 져서 초기 제압때 막 못땡기겠더라구요..
너무나 애착이 가는 낚시대 입니다.. 제가 살때는 16만원 주고 산걸로 기억합니다...
7년동안 딱 한번 부러졌는데 당시 제가 낚시대를 90도로도 못 올릴정도의 머리 윗공간이 확보되지 않은 곳에서 향어2kg넘는 녀석 잡다가 그냥 하늘높이 쳐들었더니 낚시대가 딱 하고 뿌러지더라구요.. 제가 장담하건데 향어대라도 똑같은 상황이 었으면 뿌러졌을겁니다.. 나름 강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낚시대 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수심4m에서 3.2칸대로 6kg넘는 향어도 꺼넸셨습니다.. 낚시대 튼튼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만 수릿대가 비싸다는거죠.. 현재는 구하기도 힘들구요.. 떡밥낚시에만 쓰구요 아직도 자주 애용합니다..
5~6년 전에 은색에 매료되어 구하느라고 한참을 고생했습니다...전국 낚시점에 문의하고 인천 바낙스공장에 문의하고...
dh천지가 나온 후 dh천지토너먼트가 나왔습니다.토너먼트가 더 고급대입니다...
하지만 전 dh천지가 훨씬 손맛 좋습니다ㅛ...
둘다 손맛대로 나온 연질대가 아니고 고탄성의 경질성낚시대인데 대물대로는 약한감이 많아서 떡밥대에 어울린다고 봐요
특히나 dh토너먼트는 3번정도 챔질시 부러진 경우가 있는데 워낙 고탄성대라서 오히려 쉽게 동강 나기도 합니다.
색상도 이쁘고 손맛도 제가 국내 거의 모든 낚시대는 사용해보았는데...dh천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봅니다.
아마 은성사의 수파리미트와 가장 흡사한 손맛이고 생각되네요...
짱짱하고 앞치기 수월하고 손맛훌륭하고 도색좋고...
예전에는 고가였으나 인기가 없어서 덤핑으로 물건이 돌고 중고터에서도 아주 x값으로 거래되곤 합니다...
dh천지가 토너먼트보다 오히려 더 짱짱합니다ㅛ...손맛좋고...다만 손잡이가 토너먼트에 비해 두꺼워서 그립감이 좀 떨어지죠....
dh토너먼트도 아주 고가대의 낚시대였으니 충분히 손맛즐기면서 사용하셔도 될 겁니다.
그냥 dh천지는 아주 구하기 힘들고 구하더라도 as부분도 단종이 되어 쉽지 않아서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다른 좋은 낚시대도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저라면 dh천지 토너먼트 24대면 중고가로 6만원이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월 하세요~...
월척에는 고수님들 참 많네요
토너먼트는 경기낚시대로 사용하며
주로 양어장에서 사용합니다
두대는 성질이 다른대입니다 ^^
신품으루 구할수 있다믄 제꺼 다 팔구 천지 갑니당... 에혀...
파는분들도 천지하고 토너먼트하고 헷갈려하시니 구매전에 꼭 물어보셔야 합니다.^^
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아끼고 사용 하느냐에 따라 좋고 안좋고로 남는것 같습니다.. 대물낚시(수초낚시 포함) 지금껏 수십마리의 월척 이상을 걸어내고도 멀쩡 합니다... 기포 안생기죠.. 지금껏 잔기스 조금... 이번에 dks 천궁 2.0 .2.4 . 2.8 . 3.2 .3.6 새로 장만해 셋팅후 대물 낚시 증도로 갔다 왔는데... 그래도 dh 천지 토너먼트대가 손맛도 그러고 더 좋습니다... 어느 낚시대이건 자기가 쓰는 낚시대 더 과대포장 하려 합니다.. 그만큼의 애착이 더 있다고 봐야겠죠..광주 광역시에서 대물 낚시 동호회 회원들께서도 보고 만져보고 던져보고 다들 인정은 해주시더라구요.. 자수정 드림대 . 체어맨블루 등 쓰시는 분들도 말이에요.. 저는 모르겠어요.. 자기가 쓰는 낚시대이니 다른것에 눈 안돌리고 정말 소중이 생각하고 사용하면 그만이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dh 천지 토너먼트 8대 애장품으로 보관 하려 합니다..내년 1년 더 사용하고....즐낚 및 감기조심하세요...
너무나 애착이 가는 낚시대 입니다.. 제가 살때는 16만원 주고 산걸로 기억합니다...
7년동안 딱 한번 부러졌는데 당시 제가 낚시대를 90도로도 못 올릴정도의 머리 윗공간이 확보되지 않은 곳에서 향어2kg넘는 녀석 잡다가 그냥 하늘높이 쳐들었더니 낚시대가 딱 하고 뿌러지더라구요.. 제가 장담하건데 향어대라도 똑같은 상황이 었으면 뿌러졌을겁니다.. 나름 강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낚시대 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수심4m에서 3.2칸대로 6kg넘는 향어도 꺼넸셨습니다.. 낚시대 튼튼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만 수릿대가 비싸다는거죠.. 현재는 구하기도 힘들구요.. 떡밥낚시에만 쓰구요 아직도 자주 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