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44대 접는과정에 바톤대 위 절번이 안들어가서 존내 약한 낚시대란걸 알기에 살살 비틀어서 넣는 과정에 손바닥안에서 홍해가 갈라지듯 5갈래로 쪼개지네요 이젠 버려야 겠네요 개궁도조 아 짝나라 벌써 몇번째야 a.s안되면 튼튼 하게 만들던지 너무하네 바낙스
낚시대가 찢어지다니..
기분 가라앉히시고 본사에 연락해보셔요..
말이 안되는 상황이네요ㅜㅜ
표현이 거시기합니다만,
우찌 낚싯대가...
기가 막히네요 참내 -_-;
바낙스.용성.삼우 as웡망쥥촹 이죠
As 안해줄꺼 관리힘든 하얀색은 뭣하러 만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윗 분 카본 재질상 손으로 비틀면 찢어진다니요?
그 힘을 못 버티는게 낚싯대인가요?
바낙스 직원분이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