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휴에 모처럼 유료터가서 천상풍 깔맞춤하고 내리치는 번개를 피해가며 낚수놀이 했습니다.ㅋㅋ
떡밥낚시를 즐기는터라 밑밥이나 갈아줄려고 24칸 들어올리는데 툭하는 소리가 나고 뭔가 무지 허전하데요..
가만히 보니 낚시대는 손에 들려있는데 찌가 물위에 계속 떠있네요..헐~
창피하기도 하고 어이없어 담배하나 물고 옆에 있는 낚시대로 건져내 보니 4번대 밑부분이 깔끔하게 부려졌네요..
이참에 부러진 놈이랑 편심있는놈들 골라서 싹다 보낼려고 하는데..
바낙스제품 사용하는 사용자로써 옆동네 은성 서비스 좋아졌다는 얘기들으니 기분꿀꿀하네요..
바낙스요.. 이런거 물론 얘기하면 돈내고 수릿대 사시면 됩니다~ 라고 얘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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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함보내보심이 ......좋아졌을수도 있죠.
2년전엔 아니던데..행운을 빕니다.
이런일까지 생기는지 참 안타깝다
이런 이야기 나오는거 바낙스 왕은 아실란강 캬--
1년 사이에 개과천선했다면 모를까??
작년에 제가 똑같은 경우로 바트대 a/s 보냈다가 결국은 유상수리 했습니다
그뒤로는 바낙스 영원히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