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낙스 입니다
FF 가인 이며
출시년도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가 15~6년 전 썼던 기억이있으니 1~2 년 정도 앞서 출시된듯합니다~!
동네 낚시가게에서 눈탱이 조금 맞고 구입했네요~!!
2.4칸 에서~ 3.2칸 운용했으며~~~~~~~~~ 능글능글 연질대며 손맛은 무난했었네요~!!
검정색 케이스로 기억되며 2~ 4번대 얇은 비닐막? 이 잘벗겨진걸로 기억 됩니다~!!
그때 바낙스에서 ff가인이라는 낚시대가 나왔던걸로 기억 합니다... 연질대로서 손맛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 20년전 예기죠??
2003년에 3만 5천원에 사서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연질대인데 그해겨울에 1,2번 뿌러 트려서
통초리로 갈고 사용.
현재 제 낚시대 중 가장 장수대네요.
저 한자를 한참 찾았는데 가인 중에 가 를 못찾아서....한자사전엔 흙토가 2개 들어가있고 낚시대엔 붙여서 적어놓으니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려봤는데 역시 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세월은 세월이더군요.
10여년동안 동네 유료낚시터에서 유용하게 잘 사용 했슴다.
의외로 하이옥수 보다 휨세,무게 발란스 잘잡혀 있습니다.
제압이 안되서 원줄 짧게 메고 낚시하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