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1 사용하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며 몇자 적습니다.
산이좋아 물이 좋아 ,,,그리고 술한잔에 세상만사 설움을 달래며 이리저리 산꼴짜~~ 다녔습니다.
괴기는 잡히면 이유없이 그냥 좋고,,,,,,,,,,,,, 잡혀도 걍,,놔 주고,,, 않잡히면 술한잔 하며 좋은 공기 마시고 다녔습니다.
근데,,, 이제 술을 끊어야 되어가지고,,, 산꼴짜 맨정신에 무서버가지고 못 다니겠꾸, 글구,,, 손맛도 한번 보기도 엥간하게 힘이 들어가지고요..
칭구따라 양어장 두세번 밥무러 갔다가,, 향어시끼,,,5짜 세시간동안,20킬로 잡꾸요.....올만에 보는 손맛,, 쥐기데요,,ㅎ
못에 가야되는데,,, 향어 손맛 찐하게 보이,,, 거시기 하네요,,
한동안 술 못먹을동안,양어장에 놀러나 다니게요,,,,
여쭤봅니다,, 독야1 사용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향어 걸었을때,,손맛 좋겠지요?
않뿌러지겠지요?
주력대는 36 38 40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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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잠깐 사용했었네요 ..
50 이하 잉향어는 별 긴장 않될거에여 .... 개 끌리듯이 끌려나옵니다 ㅎㅎ
왼만한 사이즈가 되야 쐬애액 하고 차고나가서 손맛이 있지 작은 사이즈들은 그냥 붕어 느낌뿌니 않나네요 ...
대 자체가 수초대물 쪽인거 같아서 손맛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에여 목적이 잉,향어 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무겁긴 해도 어분 밤톨만하게 달아서 던져도 쭉쭉 잘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