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1 사용자입니다
53대까지 사용중이구요
겨울엔 3호봉돌, 지금부터는 5호~7호 봉돌정도 사용합니다
전 40대부터 원줄길이를 손잡이대만큼 줄여서 사용합니다
키도 큰편도 아니고, 원줄 그만큼 줄인다고 손해보는것도 아니고해서요 ^^
바람 없는 날에는 손잡이대 팔에 걸치고 48대까지는 그대로 앞치기 합니다
바람이 불어서 물에 너울이 출렁출렁 거릴정도면 44대부터는 스윙합니다
그리고 바람 심하면 그냥 기다렸다가 잠잠해지면 투척하고요~
일단 원줄만 그정도 줄이면 초보도 출조시 수차례씩 연습하면 48대까지는 무난히 날아갑니다
연질대들은 죽어나요 아주...ㅎㅎ;;;
솔직히 42대까지는 줄만 줄여서 탄성으로 날려도 힘안들이고 정말 잘 날아가지요~
너무 잘 날아가서 하늘위로 날아갈 정도니까요..;;;;;
낚시대 들고 있을 힘만 있으면 42대까지는 그냥 날아갑니다(조금만 요령이 숙달되면요^^)
44대부터 바람 잠잠할때 계속 투척해보세요
생미끼나 옥시기 달아놓고 입질도 없고, 장대 들기 힘들다고 몇시간씩 그냥 담가두면
장대 앞치기 몸에 익숙해지기 힘들거에요....
절대 힘으로날리려면 안되요~~~봉돌 놓는 타이밍도 맞춰보시구요~~~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새해 어복 충만하세요 ^^
장대는 아주 무거운 낚시대 아니면 60까지 케스팅 가능하구요 장대케스팅 실력은 아니구요
요령입니다 찌의 선택이 장대케스팅 70프로를 좌우 하구요 나머진 30프로는 요령입니다
찌를 구입 하실때 찌 자중이 아주 가벼운 제질로
하시면 되구요
그러면 잠깐 요령만 가르켜 드리면 초보자도 48대 우습게 케스팅 합니다
절대 실력은 아닙니다
요령을 알면 계속 반복되면 다 할수 있습니다
엘보오는 사람들은 던지는 패턴이 잘못되어서
엘보가 오는 겁니다 팔에 무리가 안가고 텐션 만으로
케스팅 하는겁니다
장대 앞치기 제생각엔 못할분없다 봅니다
다만 사용할때 줄길이 찌부력 및 앞치기할때 손잡이대 잡는위치 등등 기준점이 다 다르기때문에 어떤분은 힘들다 하시는것 같습니다
다가능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처음 할때보다 반복하면
더 쉬워지기 마련이구요
독야1 51대까진 아주 무난 하다고 봅니다
무게감도 제원상보단 가볍게 느껴지구요
요즘 나오는 최고급낚시대들에 비하면 무겁게 느껴
지실수 있으나 독야1가격에 이만하면 와따죠ㅋ
장대 앞치기 첫째는 자신의 체격에 맞게
원줄 길이조절이고 둘째는 자세와 타이밍
약간 옆으로 서서 허리를 조금 구부리고
오른팔은 낚수대를 팔꿈치에 걸고 45도정도 들고
절대로 팔을 구부리면 안됨(엘로옴)
히프을 앞쪽으로 잘짝 튕기듯이 밀면서
케스팅하면 팔이 약간 들리면서 낚수대도 같이
들리며 일직선으로 찌와 봉돌을 날려서 수면에 안착시키면됩니다.
히프를 튕기는 양은 본인이 터득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원하는 자리에 안착시킬수
있고 팔의 엘보도 방지됩니다.
찌와 봉돌이 물에 떨어질때
착수음은 최소로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좋을 듯합니다
투척이 부담되는 낚시대는 아닙니다
아주 무겁습니다. 독야는 36대까지가 좋은것 같아요..... 40대 까지 사용 하면 최고의 선택.
44대 부터는 무겁고,무겁고,무겁습니다.
질기고 무거워요.,..
얼마만큼실력이이는야없는야에 차인것같습니다
즉 낚시를 많이다녀나안다녀라는뜻입니다
얼마전에 소야 김진우님방송에서두 얘기한바가있는걸루알고있습니다
앞치는 수두없이해봐야포인트에정확히투척할수있다고했구요
저역시두 대 성질두중요하지만 노력이 더중요하다고봅니다
물런독야1장대가 무개는있습니다 없다고는생각안하고요
낚시대 탓하지마시고 실력이없다라는표현이낫지안을까합니다
저역시두장대투척할때역시나짜증납니다 포인트에 잘 안들어갈때
한달에한번아님두번출조하는편이고요
시간이많이있음당근 낚시가는편이구요
주제넘은말이 많았네요 꾸벅
53대까지 사용중이구요
겨울엔 3호봉돌, 지금부터는 5호~7호 봉돌정도 사용합니다
전 40대부터 원줄길이를 손잡이대만큼 줄여서 사용합니다
키도 큰편도 아니고, 원줄 그만큼 줄인다고 손해보는것도 아니고해서요 ^^
바람 없는 날에는 손잡이대 팔에 걸치고 48대까지는 그대로 앞치기 합니다
바람이 불어서 물에 너울이 출렁출렁 거릴정도면 44대부터는 스윙합니다
그리고 바람 심하면 그냥 기다렸다가 잠잠해지면 투척하고요~
일단 원줄만 그정도 줄이면 초보도 출조시 수차례씩 연습하면 48대까지는 무난히 날아갑니다
연질대들은 죽어나요 아주...ㅎㅎ;;;
솔직히 42대까지는 줄만 줄여서 탄성으로 날려도 힘안들이고 정말 잘 날아가지요~
너무 잘 날아가서 하늘위로 날아갈 정도니까요..;;;;;
낚시대 들고 있을 힘만 있으면 42대까지는 그냥 날아갑니다(조금만 요령이 숙달되면요^^)
44대부터 바람 잠잠할때 계속 투척해보세요
생미끼나 옥시기 달아놓고 입질도 없고, 장대 들기 힘들다고 몇시간씩 그냥 담가두면
장대 앞치기 몸에 익숙해지기 힘들거에요....
절대 힘으로날리려면 안되요~~~봉돌 놓는 타이밍도 맞춰보시구요~~~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새해 어복 충만하세요 ^^
연습을 많이해야겠네요ㅎㅎ
요령입니다 찌의 선택이 장대케스팅 70프로를 좌우 하구요 나머진 30프로는 요령입니다
찌를 구입 하실때 찌 자중이 아주 가벼운 제질로
하시면 되구요
그러면 잠깐 요령만 가르켜 드리면 초보자도 48대 우습게 케스팅 합니다
절대 실력은 아닙니다
요령을 알면 계속 반복되면 다 할수 있습니다
엘보오는 사람들은 던지는 패턴이 잘못되어서
엘보가 오는 겁니다 팔에 무리가 안가고 텐션 만으로
케스팅 하는겁니다
특히 아령 무게 늘려가면서 앞으로 드는운동...
도움이 됩니다.
이거 들다가 낚수대 들면 엄청 가볍심더...ㅎㅎ
국노형 주말에 고고고고ㅎㅎㅎ
착불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클거거같은,,,
통초리 끼우고 두뼘정도 짦게매면 잘날라갑니다
다만 사용할때 줄길이 찌부력 및 앞치기할때 손잡이대 잡는위치 등등 기준점이 다 다르기때문에 어떤분은 힘들다 하시는것 같습니다
다가능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처음 할때보다 반복하면
더 쉬워지기 마련이구요
독야1 51대까진 아주 무난 하다고 봅니다
무게감도 제원상보단 가볍게 느껴지구요
요즘 나오는 최고급낚시대들에 비하면 무겁게 느껴
지실수 있으나 독야1가격에 이만하면 와따죠ㅋ
원줄 길이조절이고 둘째는 자세와 타이밍
약간 옆으로 서서 허리를 조금 구부리고
오른팔은 낚수대를 팔꿈치에 걸고 45도정도 들고
절대로 팔을 구부리면 안됨(엘로옴)
히프을 앞쪽으로 잘짝 튕기듯이 밀면서
케스팅하면 팔이 약간 들리면서 낚수대도 같이
들리며 일직선으로 찌와 봉돌을 날려서 수면에 안착시키면됩니다.
히프를 튕기는 양은 본인이 터득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원하는 자리에 안착시킬수
있고 팔의 엘보도 방지됩니다.
찌와 봉돌이 물에 떨어질때
착수음은 최소로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팔목앞치기도 가능하나 몇번하면 손목이 시큰시큰 발꿈치에 바톤대끝 거치하시고 툭튕기면 손쉽게 날라가더군요.
생각햇던거보단 무게감이 적네요.ㅎ
제가 내공이부족해 앞치기가 잘안되지만
조금만더연습하면 충분할듯합니다.
매우만족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