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독야1로 갈아 탔습니다. 이달초에 설골로 갈아 탈려고 44대 쌍포 질렀다가 두번 출조하고 영 저에게는 아니다는 생각에 손해좀 보고 이곳 장터에..ㅎㅎ 오늘 44쌍포 독야를 받고 많은 분들의 우려와는 달리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무튼 짱짱 하다는 생각이 확드네요. 송원 초보 가족으로서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물론 주력대는 독야입니다 믿음직해요 진짜
색깔두 이쁘고요 ㅎㅎ
36 이하로도 질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