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정원님 그건 독점 계약아닌가요?
총판이라면 제조사와 총판 계약을 합니다.
보증금 들어가고요....
보증금 없이 제조사가 총판에 물건 주었다가 총판 말아 먹으면
받을길이 없으니 보증금 물건의 가치에 따라 금액은 틀려집니다.
제조사가 대리점 소매점에 직접 판매,관리를 하기 어려울때
총판을 둡니다.
제조사는 총판에게만 물건을 판매하고 수금도 총판에게서만 하면 됩니다.
총판이 하는일은 대리점,소매점 확보 및 관리를 합니다. 물건을 팔아야 하니 어쩔수 없겠지요
물론 총판도 대리점과 납품 계약을 합니다. 보증금도 들어가고요.
총판은 대리점에서 물건주문이 들어오면 제조사에게 주문을 하고
제조사에서 물건을 받아(구매해서) 대리점 소매점에 납품을 합니다.
제조사는 총판에 물건을 파는격이 되는거지요
그리고 총판이 다시 대리점이나 소매점에게 물건을 파는겁니다.
이것이 중간 마진, 혹 영업마진이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아는 총판은 이렇습니다.^^&
간혹 덩치큰 대리점이 제조사에게 직접 물건을 받기위해
하늘위정원말씀처럼 거액을 주고 대신 물건을 싸게 들어오기도 합니다.
몇몇 낚시대들 특히 은성꺼.. 이런게 독점입니다.
여기랑 똑 같은 상황 이네요^^
제조사가 가격을 정하는건 위법이고 소비시장원리에 맞지 않습니다
제품이 좋은만큼 낚시인이 많이 찾는 송원이 되길바랍니다
천류나 다른곳도 싸게팔경우 물건 회수해가는걸로 압니다~
당연, 제품만드는곳과 총판에서는 이윤없이 장사하는게 아니니까 가격을 정해 놓는건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왜 낚시점에서 몇%를 할인해서 팔든말든 그걸 공개적으로 못박으며, 벌금이니뭐니 그런소리가 들리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해 놓고도 새출발님께서 쓰셨던 글처럼 누구는 더해주고 그러면, 형평성에 어긋나는게 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천류나 다른곳처럼. 많이 할인해주는곳 있으면, 조용히 회수해 가는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손해보면서 물건 파시는 사장님들은 안계실거 아닌가요...
저 위에 기사처럼 저런 케이스는 좀 덩어리가 큰 케이스라 공정위까지 개입된거고. 설마, 저런일까지 벌어지긴 하겠습니까.
그냥. 낚시점에서 얼마에 할인해서 판매를 하던지, 놔두시고, 총판에서는 15%로 못박았으니,낚시점 공급을 할때는 거기에 맞게
납품한다면, 당연 자연스럽게 그 할인율은 지켜진다고 보여집니다.
이제까지 정말 댓글공격으로 좀 짜증이나서 저도 감정적으로 대했던거 같은데, 정말 짧은 경력의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송원산업이 정말 잘되길 바라고 , 독야를 만드는 그 기술로 낚시계에 좋은 낚시대 공급하는 탄탄한 업체로 발전하는걸 모든
월님들도 바라실겁니다...
저도 다윤아빠님 글에 한표든집니다.
과연 뭐가 정답일까요?
생산자와구매자의 문제내요.
가격내리면 낚시대 질떨어지고 구매자는 싸게 구입해서 좋고
독야1과2사용 중입니다.
갠적으로 가격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질좋고 가격싼제품 구매해서 사용하면 좋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하루빨리 좋게 해결돼길 바랍니다.
모든것은 회사에서 판단 한다고 봅니다..
독야 1 20 에서 42까지 상요중 입니다.
일부 2를 추가 구입 생각 중인데.....
총판의 휑포죠....
아! 소비자의 권리 보다는 중고 가격을 걱정하는 일부 충실한 고객도 한 몫하는 군요..
그때는..늦겠지요?
카메라도마찮가집니다
메이커몇안되니저네들끼리다해먹잖습니까
판매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마진률 결정은 총판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15%니 50%의 결정은 총판에서 결정하는거죠...ㅠㅠ
총판이라면 제조사와 총판 계약을 합니다.
보증금 들어가고요....
보증금 없이 제조사가 총판에 물건 주었다가 총판 말아 먹으면
받을길이 없으니 보증금 물건의 가치에 따라 금액은 틀려집니다.
제조사가 대리점 소매점에 직접 판매,관리를 하기 어려울때
총판을 둡니다.
제조사는 총판에게만 물건을 판매하고 수금도 총판에게서만 하면 됩니다.
총판이 하는일은 대리점,소매점 확보 및 관리를 합니다. 물건을 팔아야 하니 어쩔수 없겠지요
물론 총판도 대리점과 납품 계약을 합니다. 보증금도 들어가고요.
총판은 대리점에서 물건주문이 들어오면 제조사에게 주문을 하고
제조사에서 물건을 받아(구매해서) 대리점 소매점에 납품을 합니다.
제조사는 총판에 물건을 파는격이 되는거지요
그리고 총판이 다시 대리점이나 소매점에게 물건을 파는겁니다.
이것이 중간 마진, 혹 영업마진이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아는 총판은 이렇습니다.^^&
간혹 덩치큰 대리점이 제조사에게 직접 물건을 받기위해
하늘위정원말씀처럼 거액을 주고 대신 물건을 싸게 들어오기도 합니다.
몇몇 낚시대들 특히 은성꺼.. 이런게 독점입니다.
시간을 두고 마진률을 정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정가로 판매 부진한 물건에 대해서는 차츰 차츰 할인율을 적용시키더라구요...
제가 왜 이 문제를 제기했냐면
송원독야님께서 15%를 정하고 판매를 하겠다는 공표를 하여서 그건 잘못된것이라고 전에도 말씀드린부분입니다.
소비자는 좀더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하고져 최저가 검색을 하며 저역시 그런 루트로 물건을 구입합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회사입장만 추구하는것 같아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하뉘바람님 말씀처럼 총판이며 독점이며 다 맞는말씀입니다.
전에 대전 어디에서 현금 30%에 판매를 하니 공급을 중단한다는 말을 듣고 웃음을 참지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저는 제조사의 입장으로만 할인율을 정하지말고 소비자를 위한 현명한 방법으로 할인율을 정해야
그간 시끄러웠던 송원방의 이슈가 해결될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것입니다.
저도 독야1을 사용하는 소비자로써 하루속히 송원방이 예전처럼
활기차게 토론을 할수있고 정보를 공유하는 그런 방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물찬스 대물 상면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대전 살아 어딘지 알겠네요 독야 한곳에서만 판매하니까요
헐.... 정말 조구사,총판들 하는 행동 정말 어의 없네요
이번 15%보다 저렴하게 구매한 소비자들 나타나고 이슈가 커지니 조구사 아니면 총판에서 움직였나 보군요
결국 액션 취하는게 저럼파게 판매하는 판매점 잡는건가요?
왜이리 하는짓이 밉상인지 모르겠네요.
최저가도 정보중 하나인데 정보공유하는 낚시인의 공간에 들어와서
몰래 모니터링 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낚시점 물건 뺀다는거 참 웃긴 짓입니다.
은성이랑 강원빼고 나머지 조구사,총판들은 모두 그런 짓거리 하던데
이런 관행같은 조구사들의 거지같은 횡포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