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처분하고 아쉬워하던 보론향어를 어쩌다보니 10부터 32까지 쌍포로 다시 구하게됐네요 이번엔 모셔두지않고 수초에서 마구땡길려고 수축고무 줄감개장착했습니다 낚시대 감상은 그만하고 이젠 붕어 잡으러다닐려구요 다음주 작년에 찜해둔 수초 구덩이로 첫출조 갑니다 설레입니다 ㅎㅎ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