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본 낚시대들 중에
옥내림대로 사용하기엔 제너스하이를 맨 앞에 두고 싶습니다.
옥내림낚시의 특성상 원줄을 가라앉히기 위해 낚시대를 자주 물에 강제 침수시켜야 하는 상황이라 잔존 물기에 의해 생기는 기포때문에 도장에 강해야 하고 대물대처럼 강한 경질성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며, 작던 크던 나름의 손맛을 보장하는 멋진 낚시대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옥내림대를 선호하는 색상 때문에 수파난을 쓰지만 수파난과 비교해서 결코 부족함이 낚시대인 것 같습니다.
경질대를 선호하는 추세지만 다대편성하고 제압력을 중시하는 대물낚시가 아니고 손맛보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들 중세 그 가격대에 그만한 낚시대 찾아보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9년재 사용중입니다
2년 정도 관리하나도 안하고 차에 처박아 둬도 도장에 기포 전혀 없더군요 편심 ?? 그런거 모름니다
제원상 나온길이랑 무게 정확히 일치하는 유일한 대이지 십습니다
받침들 없이 사용하면서
손잡이대 뒷꼬지에서 엄청 많이 떨거서 돌맹이나 나무 흙에 수없이 찍었지만 아주 약간 기스가 있을뿐입니다
비교하자만 강원록시 36대 2년사용 하니 변색이 오더군요 걍 부셔버렸습니다 쓰래기는 취급을 안하거든요
제너스하이하고 VIP를 주력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이를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싸게 판매하여 36부터 52까지 사잇대 포함하여 사용 중입니다.
낚싯대의 성질은 중경질이고, 옥내림대로 사용하는데 지장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보다는 조금 무거운 편이구요, 원경이 조금 큰 편입니다.
단종제품이지만 센스엔텍 또는 수릿대닷컴에서 수릿대는 구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아직 17, 19, 31, 34, 38, 42, 50, 52는 재고가 남아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옥내림대로 사용하기엔 제너스하이를 맨 앞에 두고 싶습니다.
옥내림낚시의 특성상 원줄을 가라앉히기 위해 낚시대를 자주 물에 강제 침수시켜야 하는 상황이라 잔존 물기에 의해 생기는 기포때문에 도장에 강해야 하고 대물대처럼 강한 경질성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며, 작던 크던 나름의 손맛을 보장하는 멋진 낚시대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옥내림대를 선호하는 색상 때문에 수파난을 쓰지만 수파난과 비교해서 결코 부족함이 낚시대인 것 같습니다.
경질대를 선호하는 추세지만 다대편성하고 제압력을 중시하는 대물낚시가 아니고 손맛보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들 중세 그 가격대에 그만한 낚시대 찾아보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년 정도 관리하나도 안하고 차에 처박아 둬도 도장에 기포 전혀 없더군요 편심 ?? 그런거 모름니다
제원상 나온길이랑 무게 정확히 일치하는 유일한 대이지 십습니다
받침들 없이 사용하면서
손잡이대 뒷꼬지에서 엄청 많이 떨거서 돌맹이나 나무 흙에 수없이 찍었지만 아주 약간 기스가 있을뿐입니다
비교하자만 강원록시 36대 2년사용 하니 변색이 오더군요 걍 부셔버렸습니다 쓰래기는 취급을 안하거든요
수초 낚시할때만 쓰는지라 하이대중에 32대가
젤 긴 낚시대인데 내구성 하나는 갑 인거 같아요
앞으로 10년 더써도 될듯합니다.
제너스하이는 써보질않았읍니다.
보론옥수와 비교해서 사용기에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군요.
제너스하이에 대한 관심 있읍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정보나 사용기 글.
부탁해요.
하이를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싸게 판매하여 36부터 52까지 사잇대 포함하여 사용 중입니다.
낚싯대의 성질은 중경질이고, 옥내림대로 사용하는데 지장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보다는 조금 무거운 편이구요, 원경이 조금 큰 편입니다.
단종제품이지만 센스엔텍 또는 수릿대닷컴에서 수릿대는 구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아직 17, 19, 31, 34, 38, 42, 50, 52는 재고가 남아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윗분들 후기보니 확 땡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