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에32.24.21.17 각각 쌍포로 분양시키고 다시구할려니 나오질 않네요...
한번 나와도 어찌들알고 먼저 싹쓸이 하시는지...
낚시대 좋은것도 많이나욌는데 왜들 테골만 욕심내시는지...
다들 저와같이 태골매니아신지요...?
혹 24.21대 분양하실분 연락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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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디자인 절번물림 그간결함과 우와함에 매료되어 몇번이고 집에서 폈다접었다 하다가 결국엔 보냈지요~^^
모름지기 태골은 대나 받침대나 기스기포없이 번쩍이는 모습일때 가슴벅참을 느꼈습니다..
그런이유로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스러운면이 있어서 떠나보냈습니다..
걸작이라 할수 있지요
나중에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싹쓸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