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서 GT대물로 갈아타시려는 주의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두낚시대 스타일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주사용 장르를 달리하는 낚시대라고 할 수 있을지도.
한두대 두어대 바꾸시는것도 아니고, 꽤 많은 낚시대들을 갈아타시려는 모양인데
직접 들어보시고 시연해 보시고 판단 하시는게 가장 나을듯 하네요.
반 농담식으로 비교해드리자면,
드림은 어릴적 학교 선생님들이 채벌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보통의 보편적인 매라면,
GT조선은 '빠따'급 매입니다.
무게감 같은거 비교할 대상이 아니죠.
그냥 손에 쥐면 든든하고, 튼튼한 느낌 그 자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용하려는 의도에 맞는 낚시대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합니다.
저도 무게감 걱정돼서 일단 44칸까지 구입했는데요.
44칸은 수골@와 비교해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전 오히려 수골@보다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44칸 정도면 장대라 하기에 민망하지만
이 정도라면 48칸까지는 앞치기 전혀 무리없겠다 싶고요.
52는 무게감이 어떨지 저도 궁금합니다.
그 이상 장대는 제 기준에서 보아
어떤 대든 무게감 따지는 게 불필요하다 생각하네요.
두낚시대 스타일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주사용 장르를 달리하는 낚시대라고 할 수 있을지도.
한두대 두어대 바꾸시는것도 아니고, 꽤 많은 낚시대들을 갈아타시려는 모양인데
직접 들어보시고 시연해 보시고 판단 하시는게 가장 나을듯 하네요.
반 농담식으로 비교해드리자면,
드림은 어릴적 학교 선생님들이 채벌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보통의 보편적인 매라면,
GT조선은 '빠따'급 매입니다.
무게감 같은거 비교할 대상이 아니죠.
그냥 손에 쥐면 든든하고, 튼튼한 느낌 그 자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용하려는 의도에 맞는 낚시대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합니다.
일단무게는 묵지한 느낌입니다
큰놈 못걸어봤고 잔놈은 날아옵니다
대물대로는 좋은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