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NT수향하고 다이아플렉스명파를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티 수향은 안그런데 다이아플렉스명파 앞치기 할때 초릿대하고 2, 3번대가 엔티 수향 보다 좀 낭창 거리는듯하여 앞기가
수월치 않습니다.
다른 분들 사용하시는 다명도 그런가요?
은성대를 여러종류 사용해 봤지만 은성대 중에서도 다명이 유독 앞치기가 불편하네요^^
혹시 다른 제품 초릿대를 바꾸서 사용하려면 어떤것이 맞을 까요?
다명 사용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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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칸은 좀 더 경질성이 좋아서 캐스팅이 좀 더 편하죠.
저만 다명 앞치기가 수월한건지...
52대
강x골드와 다명을 사용하는데
손잡이대 상단으로부터 반뼘 위 봉돌 오게하여..
무게감 , 발란스 , 앞치기...
다명이 우위던데...
제가 이상한건지...????
1.원줄을 조금 짧게..
2.기존보다 찌부력 조금 낮은찌..
낭청거림 있긴하지만 탄성이 좋아 잘 날아갈겁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대박하십시요^^
40칸대 이하의 짧은 대 위주로 경량화된 낚시를 즐기게 될
노년에 사용하고픈 낚시대 1순위네요.
유연성, 감도, 질김, 밸런스, 귀맛, 레어틱한 외관까지 다갖춘 낚시대죠.
물론,
창창한 지금도 좋아하는 낚시대이지만, 사용해줘야 하는 다른 아이들도 많아서리.
지금은 두대만 사용중입니다. ㅎ
앞으로 주력대로 갑니다
디명과 다명 그리고 nt수향을 섞어서 쓰는데, 같은날 출조시에는 nt수향과 디명 다명을 같이 못씁니다. ;; ㅋ
휨새가 다르기때문에 캐스팅시에 좀 이물감이 느껴지고 불편한건 어쩔수없는것같습니다.
관리형낚시터에서는 디명(3.2쌍포)이나 다명(2.9쌍포)을 운용하고,
노지나 토종터에서는 nt수향만 쓰고 있습니다.
디명과 다명은 원줄을 nt수향보다 짧게 매고있습니다. ^^
모두다 좋은낚시대이니만큼 분양은 생각하고 있지를 않으며, 위어느분말씀처럼 평생가고픈 낚시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