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강래사장 돈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테붕도 한세트 있는데 150만원에 팔려고 아직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않깎아줄겁니다. 생긴건 인심 좋게 생겨보이는데 말하는거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저는 몇년전에 벌써
다녀간곳입니다. 비싸게 아직도 않내리고 있으니 밤생이 나갈리가 없겠죠. 에휴 밥맛없는 사장--아무리 장사라지만 이월도아닌
몇년씩이나 지난걸 그리 파는거 보면 정말 싫음
충북 청원군 강래 레포츠 거기 맞져? 아마 맞을거같은데여
60만원 이래요
밤생이가 금생이네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않깎아줄겁니다. 생긴건 인심 좋게 생겨보이는데 말하는거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저는 몇년전에 벌써
다녀간곳입니다. 비싸게 아직도 않내리고 있으니 밤생이 나갈리가 없겠죠. 에휴 밥맛없는 사장--아무리 장사라지만 이월도아닌
몇년씩이나 지난걸 그리 파는거 보면 정말 싫음
충북 청원군 강래 레포츠 거기 맞져? 아마 맞을거같은데여
어찌이런가격이.
괜히마음이그러네요.ㅠㅠ
찾는이들이 매달리는 실정이니 가격을 올리기 쉬운이치입니다..
저도 소장은 하고있지만 중고가 24대-10만원이라면 그냥 웃고지나갑니다...
그냥 안사는게 상책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손맛 좋다는 밤생이, 수파(노랭이),수파골드 다써봐지만 그렇게 손맛이 좋은줄 몰라서 다 처분했습니다.
제가 손맛을 잘모르나 봐요.. ㅠㅠ
그냥 낚시대는 가볍고 앞치기 잘되면 짱인거 같아요.(제 기준입니다)
저같으면 dhc명파를 사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