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질문좀 드리려고 합니다..
낚시 조력도 짧고 여러 낚시대를 사용해 보지 못해서 질문드립니다...
찌올림도 너무 사랑하지만 최근에는 고기를 걸었을때 그리고 그후 손에 전해지는 손맛에 많은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고기걸고나서 그냥 쭈우욱 끌려나오는것 보다 얇은 원줄류 좌우로 째는 붕어를 로드웤으로 제압하는것에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검색을 좀 해보니 밤생이가 많이 언급되어 있더라구요... 중복투자는 싫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뭔가 밤생이라는 낚시대에 거품이 끼어있는것이 아닌지 하는 우려도 됩니다..^^;;
양어장에서 쌍포나 외대로 사용하기에 정말 손맛이 좋은 낚시대가 어떤것일까요? 그냥 연질이아닌 진짜 손맛이 좋은 낚시대요~ 일본산 계류대나 세류대도 생각중인데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사용해보신 분들 추천좀 해주세요~~!
어릴때 글라스 대에 긴 피라미바늘 달고 낚시했을때 그 작은 털림이 전해졌던 느낌.. 아련하네요..
밤생이는 그가격에ㅜㅜ
중고대도 가격이 나갑니다
그만큼 명간이란 뜻입니다
괜찮을것 같네요~
은성낚시대 알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