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대로 인해 글을 쓰게 되었네요ㅎㅎ 저는 주력대는 체어맨입니다만 수파플러스 밤생이 수파노랭이 수파선 클래식명상 보론옥수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는대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겠습니다만 손맛은 암만 써봐도 수파선이 젤 좋은것 같습니다 대우는소리도 톡톡치는느낌도 그렇고요 밤생이는 약간 둔탁하게 톡톡 치는반면 수파선은 경쾌하게 톡톡치고 느낌도 가볍게 전달 되거든요 근대 정말 밤생이가 손맛이 더 좋은가요?? 이상해서 글까지 쓰게 되네요 오히려 방생이보단 체어맨이 손맛은 더 경쾌한것 같은대요 가장좋은건 수파선 체어맨 밤생이 노랭이 보론옥수 클래식명상 순인대요 전 회원님은 어떠세요???궁금하여 올려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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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의 손맛(?)등 기능OR 성질의 견해차는 워낙 개개인의 스타일&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주관적 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다만 보편적인 다수의 의견을 종합해서 대략,,,그렇구나 유추해보는거지요...^^
나에게는 천하의 명검이라 할지라도 혹...다른 누구에겐 나무 자르는 도끼보다 못하는 경우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챙피하지만 나름 적지않은 여러 낚시대들을 사용해보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수파선은 사용을 못하였네요^^ 수파리미트와 비슷한 성질이라고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던거 같기도 하구요.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사용해보구 싶군요~
사용해보거나 사용중인 저의 낚시대중 손맛(떡밥낚시)용으로만 볼때 아쉽게도 수파플러스(밤생이)만한 손맛등의 만족도를 채워주는 낚시대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안출하시길^^
대물대의 늘어짐을 좋아합니다
굳이 젤로 좋아라 하는 손맛은 "그랜드 수향"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39.5님 글에 공감합니다.
추천 한방날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