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력대를 신수향사용하다가 다 처분하고 수파 구형으로 장만을 했습니다,. 지금은 떡밥낚시를 하고 있구요. 원줄
카본2호사용하고 있는데.수파에서 우는소리(피~~휴~~융) 아시죠?^^ 피아노 소리이 소리가 듣고 싶은데 원줄을 좀
더 낮은호수로 사용해야 하나요? 아님 수파대 자체가 소리가 잘 안나는 낚시대 인가요? 예전에 수파골드도 사용을 해
봤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으로는 수파골드보다는 수파가 더 낫더라구요,,손맛이나 앞치기 등등....(수파골드 사용자
님들께는 죄송합니다.) 말이 잠시 다른쪽으로 흘렀습니다.다시 본론으로 가서 원줄이 좀 굵은지 우는 소리가 안나는
데 우는 소리 잘나게 하는 채비 비법좀 살짝 전수해 주십시오~^^ 새물찬스가 왔습니다. 모두들 안출하시고~ 대박많
이 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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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원줄 카본2호에 누치 50정도 걸었을때 소리와 손맛 장난이 아니게 느껴 지든데요.
구수파 장만하고 손맛에 반해서 뽕~갓는데
어쩔때는 너무 쉽게 제압이 되어서 손맛 몸맛등 느낄수가 없었는데
최근 노지 잉어 73센치 느끼고나서 분양보류하게 됐네요.
참고로 저는 1.75원줄 (카본)에 너무 너무 손맛을 느껴서
분양을 보류중입니다.
구수파 너무 좋은대인데
저도 분양할까 생각중입니다.
원줄은 그정도면 전문용어로 꿀~~입니다
손맛은 오히려 구수파보다 신수파가 낳더라구요. 그리고 대우는 소리는 경질대가 잘나지요. 연질은 잉어큰거정도 걸어야 아주 가늘게 조금나는 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