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파골드도 해마하나가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혹시 초창기 수파골드 소장하고 계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심통에서 예전에 판매했던 것은 해마 두개라 하던데 해마1과 다른점이 있다면 비교해 주시면 감사 하겠네요.
나중에 나온 대는 은색빛이 강해 가벼운 느낌이고 스크레치가 잘 발생합니다.
제가 확인해본 결과 초창기에 나온 제품
1.바톤대에 푸른색이 띈 부분이 후반에 나온 제품보다 색이 진하다.
손잡이 대에 하단에 감전표시 스티커가 1개 붙혀있다
2. 후반에 나온 제품은
바톤대에 푸른색이 띈 부분이 초창기 제품보다 연하다
그리고 감전 위험표시 마크 2개 붙혀있네요.
저의 글이 맞는지 저도 의구심이 드네요^^
신,구형을 갖고 있으니 내일 저녁쯤에 확인하여 차이점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미련이 많은 낚싯대입니다.
제가 사용하던 수파 골드는 모두 분양하고 없지만,
현재 집사람이 전용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떡밥대로 3.1칸대 미만은 손맛이 굉장합니다.
몇 가지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좋은 대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자연환경은 ”꾼“들의 자산입니다.”
SILSTAR 글씨가 구형이 신형보다 작습니다.
감전위험표시는 구형은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는데 신형은 스티커와 인쇄 두가지 다 되어 있습니다.
해마는 신,구형 둘다 없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한방 날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