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향 을 25 년이상 주력대로 사용하는 조사입니다.
25년간 3번 낚시대가 파손 되었는데요
2번은 다 잉어를 걸었는데 제가 제압을 갑자기 하는바람에 파손된것이라
제 잘못이었어요.
그 당시 서너 토막으로 파손되었던 기억이 .
다른대를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굳이 다른대로
바꾸고 싶진 않습니다. 만족도 90 % 정도 .ㅎㅎ
이번 얼음낚시에 신수향 2 32칸으로 붕어를 걸어서
얼음 구멍 밖으로 빼낸후 제 자리까지 당기는 과정에서 32칸 4번대가
팍 부러져 버렸네요 . 붕어 크기는 38 정도
물론 그전에 비슷한 크기의 붕어 몃수를 그 대로 꺼냈기에 걱정은 안했던건데
좀더 강하게 당긴건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
제 잘못 이겠죠 ?
얼음낚시 하실때 구멍까지 가서 붕어 드는걸 보고 왜 그러지 했는데
이제 이해가 됩니다.
즐거운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은성측 왈 답변 45톤 카본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4번마디 4번 교환했습니다.
전 설계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회초리를 꺽을때 생각해 보세요 휨새의 한계점에
가까운상태는 낚시대의 컨디션을 떨어지게 합니다 합세부분에 미세한 균혈도 생기고여ᆢ
그러다 파손으로 이어집니다ᆢ
안부러지는 낚시대는 없습니다 잘부러지는
낚시대가 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