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약 45년전에 인기 최고의 낚시대인 은색 찬란한 은성사 제품인 안테나식 그라스롯드라는
2.0칸 낚시대입니다.
손잡이 부분은 콜크소재로 되어 있으면 저 당시에는 2.0칸 2.5칸 같은 짧은대를 주로 사용하였습니다.(긴대는 소재상 무게와 밤낚시 조명등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이 힘듬)
꼭기식 대나무 낚시대에서 뽑기식 합성수지 제품으로 넘어오는 첫 낚시대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 나온 은성 낚시대가 pg소재인 호박대라는 조금 가벼운 낚시대가 나오고
수정이라는 반카본 낚시대가 나오고 수향이라는 올카본 낚시대가 출시대고 전설적인 지금의 신수향인 다이와플렉스가
출시되어 인기절정의 낚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고급대인 수파대와 (일명노랭이대) 보론대와 케브랴 소재의 토너먼트 낚시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더 발달하여 고탄성의 다이와 명파대 각종 수향시리즈와 고카본 톤수의 dhc명파까지 출시되었습니다.
위의 은성제품은 2~3종 빼고 모두 본인이 쓰본 낚시대이며 지금은 dhc명파대를 사용중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위의 낚시대 중에서 최고를 찿으라면 올카본이라는 수향대 그리고 신수향이라는 다이와대 지금의 dhc명파대입니다.
명파대는 (어쩌면 나이먹어 힘들어 쓰는 가벼운대 일수도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은성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면 조구업과도 아무 상관이 없는 일반 낚시인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추억속의 낚시대라서 반가운 마음에 미숙한 글이지만 설명을 하였습니다.
2.0칸 낚시대입니다.
손잡이 부분은 콜크소재로 되어 있으면 저 당시에는 2.0칸 2.5칸 같은 짧은대를 주로 사용하였습니다.(긴대는 소재상 무게와 밤낚시 조명등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이 힘듬)
꼭기식 대나무 낚시대에서 뽑기식 합성수지 제품으로 넘어오는 첫 낚시대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 나온 은성 낚시대가 pg소재인 호박대라는 조금 가벼운 낚시대가 나오고
수정이라는 반카본 낚시대가 나오고 수향이라는 올카본 낚시대가 출시대고 전설적인 지금의 신수향인 다이와플렉스가
출시되어 인기절정의 낚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고급대인 수파대와 (일명노랭이대) 보론대와 케브랴 소재의 토너먼트 낚시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더 발달하여 고탄성의 다이와 명파대 각종 수향시리즈와 고카본 톤수의 dhc명파까지 출시되었습니다.
위의 은성제품은 2~3종 빼고 모두 본인이 쓰본 낚시대이며 지금은 dhc명파대를 사용중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위의 낚시대 중에서 최고를 찿으라면 올카본이라는 수향대 그리고 신수향이라는 다이와대 지금의 dhc명파대입니다.
명파대는 (어쩌면 나이먹어 힘들어 쓰는 가벼운대 일수도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은성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면 조구업과도 아무 상관이 없는 일반 낚시인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추억속의 낚시대라서 반가운 마음에 미숙한 글이지만 설명을 하였습니다.
제가 엘보로 30대이상은 잘 못쓰는데도 불구하고 35대에 큰 무게감을 못느낄 발란스에..조금은 놀랐네요...^^ 구수향도 27대 막쓰는용으로 쓰는데.. 재밌는 추억의 기본!은 되는 낚시대들 입니다...
저 낚시대 그냥 소장용으로 간직해야겠네요
80년대 일이라 제가 잠깐 착각이 있어 정정합니다.
아버지가 사서 쓰시던 은성 그라스놋드, 호박대, 수정, 수향...
제가 사드린 수파골드, 수파리미트, 다이아플렉스명파...
마지막으로 명파플렉스나 명파S 사드리고 같이 낚시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