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방을 눕어쓰는 제게도 깨짐이 나는군요 보관시도 대편성시도 항상 눕어서 사용해서 깨짐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지퍼머리가 쑥 빠지길래 플라스틱이 깨져 있네요 내부줄감개 머리도 좀 낮추고 크기도 늘이고 케이스개선이 필요합니다
아래 사진은 흑파 낚시대집 하부입니다.
깨진거 순접해서 쓰는데 하나는 완전 박살나서 지퍼 안빠지게 꼬매서 사용중이네여
다이아 향어는 케이스가 또 왜케 작은지 ㅠㅠ
개선이 필요 합니다
절번과 맞닺는 내부도 융천으로 바끼면 좋겠네요
낚시대집 가격도 1만원이 넘습니다. ㅜㅜ
개당500원에 구입한듯하네요. 수향경조나 밤생이 케이스 밑둥 동그란거는 없다네요.
참고하시길~~
넣어둔지 1년남짓하네요.
예전부터이렇게 써서 ㅎㅎ
은성케이스 쓸때 한번 딱 파손되었네요.
그리고 케이스를 왜캐 저걸고집하는지...
진작좀 바꾸지...
이럴때 보면 은성 고집불통 영감님 같습니다
항시뒷북!
케이스 저 부분이 온전한건 몇 대 안되고요 모두 다 께졌어요
은성에 얘기를 했어요 케이스는 외 부 OEM,이라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한심해요
+
하부플라스틱문제 개선해달라고한게
처음 생산할때부터일겁니다
지퍼도 박아놓은거보면 어떤건 거꾸로
케이스금박로고도 모양이 한가지가 아닙니다
소통도안되고 답답함 그자체입니다
깨짐현상이 없습니다.
이후 손절입니다.
빽빽하게넿으면 꺼낼때 플라스틱이 다른케이스에
걸려서 안나오는걸 억지로 당기면서 잘깨어집니다
제일좋은방법은 케이스에 낚시대를 거꾸로넣어서
플라스틱하단을 가방위로향하게 보관하세요
그럼 깨어질일이 없습니다
고착된 하부 프라스틱이 한번도 깨지거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부에 프라스틱도 문제이지만, 개선된 줄감개도 다시 한번 개선을 했으면 합니다.
천류의 줄감개 정도가 되어야 만족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