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온라인이든 현장구매이든 판매점주가 절번결손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판매하는 경우는 거의없어요 간혹 절번 일부를 새제품에서 수리대로 판매한 경우에도 바로 채워 넣지 않는 경우가 진짜 대부분이라 이런 경우가 발생할때가 있습니다
어느 조구사든 출고시에 절번이 결손되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판매점에 연락하면 구입자는 경제적 손해없이
해결되나 구입자입장에선 새제품을 구매했는데
순간적으로 황당하고 기분나쁠수 있습니다
구지 잘못을 따지자면 보통 100% 판매점주 책임입니다
특히 단종된지 오래된 구형대는 이런일 흔할수
밖에 없어
반드시 점주에게 결손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점주가 까먹고 판매하신듯하네요~
전 예전에 초릿대가 없어서 문의한 경험이...ㅎㅎ
은성에서는 출고전검수는 필수라하시더군요(완제품검수)
개인적으로 구매해버리셔서 손해보시는건 아닌지
어느 조구사든 출고시에 절번이 결손되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판매점에 연락하면 구입자는 경제적 손해없이
해결되나 구입자입장에선 새제품을 구매했는데
순간적으로 황당하고 기분나쁠수 있습니다
구지 잘못을 따지자면 보통 100% 판매점주 책임입니다
특히 단종된지 오래된 구형대는 이런일 흔할수
밖에 없어
반드시 점주에게 결손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점에서 신품에서 절번빼서 수리대로 팔아먹었고
바로 보충해 넣지 않았고 그리고 잊어 버리고 있다가
주문들어오니 아무 생각없이 그냥 배송해서 벌어진 일 아닌가요?
그런데
결론은 판매점에서도 그 빠진 절번을 총판에서 구입해서
낚시대 구매자에게 다시 보내 주느니
더 빠른 처리를 위해 은성총판에서 낚시대구매자에게
그 빠진 절번을 다이렉트로 배송해주라고 한거 같은데...
보니 중고 같고 다시
반품하자니 아간근무라
하여튼 판매점에서는 제가 원하는대로 해준답니다
야간에 안면도있고 해서 없는 절번만 새로 택배로받기로 했습니다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해서요
이렇게 관심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빠지고 나서 수릿대 껴서 살짝 당겨보니 또 빠지더군요 2번 절번 불량인거죠. 2번이나 찌채 해먹었습니다 ㅎㅎ
총판에서 제고가 없다면 몇일후 발송한다해
초리실 절다한 것 제가 변상하고 반품하기로 했습니다 저랑 이연이 아닌 낚시대 인가 봅니다
저같음 판매점 가서 낚시대 벽에다 꼿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