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향 2 4월에 구입, 3회정도 출조해서 쓰다 지난주 출조하여 수심 측정 케스팅하다 3번대가 부러졌습니다.
험하게 쓰지않는 스타일이라 이제 껏 낚시하다 부러진 건 처음이네요.
은성사 전화, 여직원과 통화, 위에 내용 말씀드리니 부러진 절번과 함께 보증서도 보내라고 하시네요.
보증서 안보내면 절번은 구매하셔야 된다고 합니다.
제가 케스팅하다 부러졌으니 제 실수이지요. 다만!
은성포럼 AS글들을 보면 명파s등 고가대는 랜딩 시 바톤대 파손이 되었는데 죄송하다며 새걸로 교체!
거기다 초릿대까지 무상증정!
랜딩시와 케스팅 시 부러진 것이 얼마나 다르게 받아들여지는지 객관적인 AS는 없고 지극히 주관적인 것 같아
적어봅니다. 3번대 8,500원 합니다. 그냥 주문해서 샀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그 기준이 모호하여 글을 남겨 봅니다.
제 생각은 고가대라 무상이고 중저가대는 안된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비단 은성사만의 문제는 아닌듯하고요 다른 제조업체도 이같은 경우 글들을 봐왔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에 의한 AS정책이 필요하며 지금의 AS판단은 조금 아쉽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 유의 하시면서 항상 안전한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
고가대라고 무상해주지는 않죠~~~
저도 몆일전 dhc명파26대 5번6번 수초에걸려 부러져서 전화했더니 보증서 물어보길래 없다했더니
사야된다길래 64 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통상 은성은 보증서 필요없다하여 구매처에서 버렸거든요,ㅎ
그리고 26대 구입한지도 14개월정도전에 새거구입한거구요,
단종된거고 보증서 없어서 제잘못도 있고해서 걍 구매했네요,ㅎ
누가 은성 보증서 필요 없다 했는지?
아~~~할인은 조금 해준다 했네요,
어느 기준인지 모르지만,
dhc명파 열몆대 있는데 걱정입니다,
보증서가 하나도 없어서요,ㅋㅋㅋ
사람마다 as가 틀린이유가 있나요?
저도 신수향2 2세트 사용중인데 은성은 보증서 없어도 as된다는 말에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보증서 다시 찾아야 겠습니다.
약한거 같습니다
케스팅도중 한번 과부하로
부러지고
낚시 접다 한번 부러지고
전화해서 얘기하니
사시라해서
그냥 돈주고 주문했습니다^^
보냈는데 유상이더군요
낚싯방가면 이득인데
시간하고
택배비..
제가바보같더군요
1.수심 체크할때...
2.찌를 올리고 내리고 합니다.
3.이럴때...
4.원줄을 당기는데...
5.( 1.2.3 )번대가 휘어지면서...
6.(허리힘)은...3번대가 가장 많이 받습니다.
7.이럴때...3번대 (파손)이 자주 발생합니다.
억울할 일도 아닙니다.
구입시 as정책과 약속이 다르다거나 본인 과실이 아닌데도 무상으로 해주지 않는다면 억울하겠지만요.
비싼대라고 해주고 저렴한 대라고 안해준다는 것은 피해의식 같습니다.
은성사 낚시대 20년 이상 쓰고 있지만 AS가 특별히 좋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유상으로도 좋으니 구형 단종 제품들 수릿대 확보라도 되었으면 더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원다가 테골 수릿대 재생산 하는등의 노력을 하는것은 박수 보내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노랭이, 신수향 해마1, 스펙트라 ST 시절 이후의 은성은 마인드 자체가 그저 그런 기업입니다.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요즘 경쟁 조구사에서 보증서를 요구하니
따라 가는것 같아요. 세상이 점점 야박 해지네요.
오래 사용한 기스도 도장 A/S 부탁하면 과거는 무상으로 해 줬는데 요즘은 어떨지 아시는 님
바톤대가 랜딩시나 투척시 파손 되면 누가 봐도 결함, 불량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3번대를 비롯하여 초릿대쪽은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파손이 대부분이죠.
그 두꺼운 바톤대가 파손되는 경우는 일부러 부러뜨리지 않는 이상 불량이라 생각 합니다.
신수향40대(손잡이 뒷마개 나사선마모)
32대 손잡이쪽 3번째대 파손
(잉어가 수초 감아논거 빼다가 파손)
은성에 수리택배 보내고 수리부탁한다고 연락만드림 둘다 보증서 없이 보냈어요
총 수리비 2만3천원 나오고
초릿대도 새로 다 교체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