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시 10번에 한두번 바지 주머니 위치부근에 걸립니다
여기에 신경쓰이니 평소 잘 되던 캐스팅도 불편합니다
수골a 52외대 영입으로 최근 3회 출조 해 봤는데
걸림이 신경쓰여 새로 앞치기 하는것 처럼 엉망 입니다
원줄은 바톤대 상단에서 5cm아래
봉돌3.6g+스위벨0.8g
짬낚으로 8대 편성스로 글루텐 자주 캐스팅 합니다
특별한 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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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시 10번에 한두번 바지 주머니 위치부근에 걸립니다
여기에 신경쓰이니 평소 잘 되던 캐스팅도 불편합니다
수골a 52외대 영입으로 최근 3회 출조 해 봤는데
걸림이 신경쓰여 새로 앞치기 하는것 처럼 엉망 입니다
원줄은 바톤대 상단에서 5cm아래
봉돌3.6g+스위벨0.8g
짬낚으로 8대 편성스로 글루텐 자주 캐스팅 합니다
특별한 팁이 있을까요
개인적견해로는5.2칸3.6g찌부력을4.5정도올리시면더잘됄듯합니다,
즐낚하셔요~
저의 경우 명플50대 바톤대 상단 보다 10센정도 위에 봉돌이 위치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를 추측해본다면...
스위벨 채비라고 하신걸로 봐선 목줄이 원봉돌채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어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어설픈꾼스님 여러차례 수정후 최종길이 였습니다
비슷한 경향인지 명플 함 던져 보고 싶네요
취미부자님 스위벨이 최종 원줄길이 입니다
캐스팅시 스위벨 잡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수골4.0칸 이상 돌려치기 합니다~~^^
기둥줄 흔들림 때문은 아닌것
같고, 기존 쓰시던 대와 휨새
차이로 또는 바지 가랭이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으로 무의식 중에 스위벨 잡은 손 따라 나와서 그럴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봉돌 잡은 손 고정 잘되면
그런 현상이 없어지는 것
같더군요
개인적 경험은 그랬습니다
원줄을 좀더 줄여서 자신감을
회복하시면 전에 자세가 다시나올거고 그럼 예전 처럼 잘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한치수 위로 자꾸 욕심을 내다보니 52까지 왔습니다
앞치기가 힘들어지면 낚시를 접을까 합니다ㅎ
환갑을 100여일 앞두고 있긴하지만
횐님 어르신들에 비하면 아직 젊은나이 측 입니다
첨에 44대까지만 하자였고 48 52차층을 두어 영입을 했습니다
앞치기가 힘으로 하는것이 아닌 요령으로 하는지라
팔을 뻗어 무게를 견딜수만 있다면 어느정도 한계까진 가능합니다
옆자리 조사님꺼나 지인꺼 장대로 어느정도 까지 가늠하고 판단이 서면 대 영입을 하는거죠
무미늘 때문인지 어느순간 부터 옥수수가 자주 빠질길래 혹 밤에도 빠진다면 곤란해서 그루텐으로 바깠습니다 내림같이 템포낚시는 아니지만 자주투척 하길래 어느정도 앞치기에 물올라 있긴 합니다
앞치기는 힘이 아니라 요령이니 함 도전해 보십시요
전 캐스팅은 왼팔 챔질은 오른팔(양팔)로 합니다
앞치기가 대 밸런스가 맞아 느낌대로 원줄이 일직선으로 꽉 펼쳐지면 제대로 날아가는구나 자뻑을 합니다
어떤날은 날아가다 말거나 합니다
바람탓을 해 보긴 합니다
원줄길이 변화로 밸런스를 줄이고저 거실바닥에 초릿대부터 일자로 두고 절번을 2회로 나눠 mm단위까지 정확히 컷팅하는 강박심까지 생겼습니다
조언대로 점차 줄려 최상의 길이로 바지걸림을 이겨 보겠습니다
전 4번째 손가락에 자주 걸려요
조금 줄였더니
훨씬 안걸렸어요~
입으세요.
전 아직 수양이 더 필요한듯하네요
안출하세요
봉돌을 가볍게 손가락으로 잡고 봉돌을 놓으면서 낚시대 탄력으로 앞치기를 하여야 합니다. 봉돌을 잡고 바지 옆면 뒤로 힘주어 잡아당기지 않으면 됩니다.
스위벨채비는
찌 > 봉돌 > 스위벨 > 미끼 단 바늘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투척 시 무게감이 있는곳 마다 그네 현상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무게와 무게사이의 간격이 넓을수록 그네현상은 더 두드러지게 마련입니다.
무게를 빼던 길이를 조절하던 현장 테스트를 해 보시고
나만의 채비를 구성하셔야 할 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