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쿠션 보다는 먼저 챔질의 교정이 필요하실듯 하구요, 하절기로 접어드는 시점이니 차라리 목줄을 한단계 굵게 하셔서
적응력을 기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첨 시작할때 0.5호줄 사용했는데 맨날 카본줄 5~6호 쓰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거 쓴다고 무지하게 개고생 했습니다.
하여튼 이렇게 연습하시며 여름과 가을을 나시고 겨울철에 하우스에서 원줄 0.6에 목줄 0.3 정도에 안착하시면
오링이나 완충쿠션이 별 효과나 의미가 없음을 충분히 느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초짜지만 저의 경험을 몇자 적어 봤습니다.
적응력을 기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첨 시작할때 0.5호줄 사용했는데 맨날 카본줄 5~6호 쓰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거 쓴다고 무지하게 개고생 했습니다.
하여튼 이렇게 연습하시며 여름과 가을을 나시고 겨울철에 하우스에서 원줄 0.6에 목줄 0.3 정도에 안착하시면
오링이나 완충쿠션이 별 효과나 의미가 없음을 충분히 느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초짜지만 저의 경험을 몇자 적어 봤습니다.
아직 서툴러 목줄을 많이 끈어 먹다보니 이렇게라도
할려고 했는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