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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맹탕,배스터 선호
채비 뜬봉돌채비 원3 목1.7 모노 찌3g
기포 물참as공짜로되니 신경안씀 10대중1대정도있었던거같음 천류알바아님 메인은 강원임..그것도 저가 보급형임..
먼저
밸런스 나쁘진 않음 흔히 골드라는 급들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듯.. 먼가 낚시대를 들고 흔들었을시 질기다는 느낌이있음
앞치기 잘됨 허리에서 팅기는 맛이 있음 직진성좋음
돌려치기는 나만이상한지 몰르겠으나 돌려할때 봉돌스피드가 다른대(개경질대)에비해 장난아님.. 마름구멍 정확도높음 바람도 잘뚫었음..
제압력 이부분이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함(가볍게 챔질하는스탈일임 강제진압 안함) 어떠한 대물을 걸고 째도 묵직허니 잘버팀 쨀수가없음 조미료좀 치자면 째는순간 벽이 앞에있는지 칼 U턴해서 발앞으로옴..
손맛은 고기를 걸었을때 큰건가 라는 느낌이 있음 수심깊은 맹탕이다보니... 딱히 고기의 떠는 움직임이없어서 아쉽..
강포예비구매자분들을 위해 써봄..
as만 좋았으면 더 썼을대인데
설골,강포..
이젠그집껀 안쓰네요
가끔씩 발생하는 기포도 크게 신경쓰지이지는 않지만
물차는 현상 만큼은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더군요
짧은대야 1~2번만 담그고 쓰니 괜찮은데 장대는 ㅜㅜ
다그런건 아니고 뽑기운도 작용하지만
장대 추가구매는 고민하게 하네요
제압력 질김좋고 캐스팅그럭저럭이나ᆢ
물참 편심은 최악이고ᆢ
도장도 그럭저럭 운명보단 좋고여
저는 갈아탄 가장큰 이유는ᆢ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운명으로 갈아탔지만
운명도 1년쓰고 갈아탔네요ᆢ
시시콜콜 말하기도 싫어지는 천류입니다
35년 경력이라는 팀장님 녹취한거 여러분들께 다 들려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