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일주일된 강포골드 52칸대 쌍포를 사용중인데요..
두대중 한대의 경우 물이 낚시대에 많이들어가 무개가 많이 무겁습니다.. 낚시대를 세로로 들어보면 물이 줄줄흘러내리고... ㅜㅜ
그리고 낚시대 처음 절번마다 쭉~ 쭉~ 빼다보면 검은색의 길죽한것이 빠져나옵니다.. 이게 뭔지 모르지만..
구매처에 전화하니... 낚시대 물먹는게 정상이라고 하면서 ... 검은색의 길죽한게 빠져 나오는건 낚시대 다루면서 부주의로 검은색의 길죽한것이 빠져나온것 같다고 하네요...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낚시대 접고 펴고한것이 전부인데... 소비자의 부주의라.... 도데체 낚시대를 어떻게 다루라는 건지....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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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초리대가 튜블러 인지 확인해 보시고 튜블러면 초리대를 빼서 초리실 제거하고
초리대를 입으로 불어 바람이 나오는지 확인하시고 바람이 나오면 초리대 끝으로 물이 들어
가는 겁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고 문자 주세요.
화가 많이 납니다..
이거 어떻게 해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절대로 낚시대 절번 순대로 접업다,, 펼쳤다.. 안한적 없습니다..
윗 절번 속살을 파먹는현상이구요...
이해가 안되시는게 아니라 그게 정상입니다..
사장님뿐만 아니라 저도 그런경험있구요...
그냥 쪽지에 낚시대에 대한 현상
자세히 적어 A.S보내셔요...
그게 속은 가장 편합니다...
부디 교체든 a.s든 잘 해결되셨음합니다...
결론은 그 절번 교체해야 겠지요.
길쭉한거는 처음에 낚싯대 구입하시고, 바트대 뒷마게 빼고 나사선에 남아있는 찌꺼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손가락으로 나사선을 쓰윽 긁으면 카본 찌꺼기에 손 찔려서 부진장 아프고 잘빠지지도 않으니,,,
안쓰시는 헝겁으로 나사선 구멍에 꽉차제 쑤셔서 쓱쓱 돌려쑤셔보세요...
그담 절번마다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시고요. 구입하시고 바로쓰면 찌꺼기 나오는거 당연합니다.
그틈새로 물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대일수록 절번들이 많아 진공에 잘 걸리는거 같아 제대로 뽑았더라도
다시 밀려들어갈수도 있습니다.
만원짜리 싸구려 낚수대를 쓸때도 그런일이 없는데~~
수십만원짜리가 그런 현상이 나는게 정상이라니 제머리로는 이해불가네요
42인치 led티비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을 받는 낚수대의 품질관리가 저모양이라니 놀랍습니다..
물차는거요?? 카본 까져나오는거요??
절번끝까지안빼면 다시 들어가는거요??
ㅎㅎ확실히 뭐가 이해불가이신지 말씀을 해주셔야..나중에 천류관계자.혹은 천류 대표님이든지 누가봐도 개선되야 될 점 파악을 하죠..^^
저도 강포쓰고있는 1인이지만 만원짜리 낚시대하고 비교는 좀...ㅎㅎ
잘보고 이상있는 부분을 교체해보세요
또 일주일된 낚수대를 제아무리 막다뤘다고 길죽한게 삐져나오나요? 전 강포보다 훨씬 저렴한 낚수대를 쓰고 있지만
그런적은 없습니다... 님이 누구시든 알바없으나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대로라면 천류관계자라는 분의 말씀이나 제품관리가 어의없다는 겁니다.. . 싸움을 거실려면 제가 아니라 천류에 거셔야죠.....
천류낚시대 뽑기있다더니 잘못뽑으신듯 합니다 '';
저번엔 한반도가 물찬다고 누가 그러셧던거 같은데 .. 그때도 초리대 물에 담궈놓고 낚시하면 물차는게 정상이라고 했다네요 ㅎㅎ
전 천년학 쓰는데 다행히 물차는대는 없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무상교체 해주겠죠.. 낚시대가 얼마인데... ㅜㅜ
하는회사아닙니다
본사에전화해보심이요 걱정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