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시된 낚싯대중에 일명 대물대중에는 최고라고 들었슴니다..
강력한 허리힘, 가벼움, 앞치기 정투성, 고기 제압력..등은 최고라고 들었슴다..
단점으로는 손맛의 무감각, 절번의 맞물리는 곳의 백화현상(?), 사악한 가격..
등등으로 알고 있슴니다..
제가 궁굼한 것은 도장 상태임니다..
강포골드 사용하신지 6개월 이상 되신 분들 중에서 도장상태는 어떤지요?
기포가 발생한다든지 도장 표면속으로 생기는 백화현상은 없으신지요?
비오는날 물 묻은 상태로 넣어도 도장은 괜찮은지요?
저는 낚싯대 선택시 일단 도장상태를 1번으로 침니다..
기존에 해원사의 제왕대를 사용했는데요..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백화현상이 생기더라구요..
다른 모든 면은 맘에 들었지만, 도장불량으로 인해 분양했슴다(26대중 21대가 A/S)..
현재는 DIF사 OEM제품인 석권대를 사용함니다(16~40 *쌍포= 24대)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40칸까지만 출시되고 약간 무겁슴다..
거기에다 OEM제품치고는 현금가로는 최고가임니다(16대 12만 ~ 40대 33만5천원)
강포골드에 눈은 가지만, 가격이 후덜덜해서 고민임니다..
제 주위에는 가난하신지.. 강포 유저가 없네요^^;;
강포골드 유저분들의 답변 부탁 드림니다..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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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낚시 스타일을 보니 강포는 패스하셔야
겠습니다 강포 도장 민감한 녀석입니다
한6개월정도쓰면 나타나는듯요
그냥 석권대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