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출연자인 김진우씨를 보면서 참 낚시를 잘한다라고 느낍니다. 제가 말하는 낙시를 잘한다는 의미는 고기를 잘 잡아서가 아니라 낚시대를 잘 다룬다는 겁니다. 현존하는 낚시대는 고탄성이며 경량이며 고가인 낚시대로 강포, 보라매골드, 소야 등이라 봅니다. 낚시대별로 제원상의 무게가 실제 사용무게는 다르리라 보며, 도장부분은 대량생산이나, 소량생산나 꼼꼼한 검수와 생산자의 자부심 차이라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의 3종류의 대를 소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가볍고 고가인대를 지니면 좋겠지만 자기자신에게 맞는 대를 고를수 있고 이를 다루는 스킬이 내공이라고 봅니다. 저 또한 젊었을 때는 지름신이 발동하여 이것저것도 갈아타보았지만 바늘을 묶고 찌를 맞추며 낚시를 즐긴지도 30년이 넘어는 이 나이에사 조금은 아니라는걸 알았읍니다. 당용이님의 질문과는 다른 답변내용이지만 양해부탁드리며 경제가 어렵습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손 때 묻은 낚시대 소중히 애껴주시며 즐낚하시길 바라는 생각에서 글을 올려 봅니다.
비교하지 마시고 그냥 강포 쓰시는게 마음 편합니다
저는 강포와 천하명장 클운 등 100대 정도 사용하는데요
배스탕을 주로 가다 보니 간만에 입질 받아 아웃 시키면 미쳐서 어떤대가 좋으니 허리힘이 어떠니 뭐 이런거
잘 모르겠던데요
포럼방에 각 회사마다 유명한 매니아 분들 보면 거의 낚시대 개발자 이상으로 잘 아시는데 일주일 2번 출조 하는데도
낚시대는 어느정도 수준급이면 그 넘이 그넘 40대이하는 더욱더
안출 하시고요
저는 강포와 천하명장 클운 등 100대 정도 사용하는데요
배스탕을 주로 가다 보니 간만에 입질 받아 아웃 시키면 미쳐서 어떤대가 좋으니 허리힘이 어떠니 뭐 이런거
잘 모르겠던데요
포럼방에 각 회사마다 유명한 매니아 분들 보면 거의 낚시대 개발자 이상으로 잘 아시는데 일주일 2번 출조 하는데도
낚시대는 어느정도 수준급이면 그 넘이 그넘 40대이하는 더욱더
안출 하시고요
무게감은 소야대가 조금 가볍다는 느낌!!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하겠구요..!!
도장은 거기서 거기...
은성대에 못 미칩니다!!!
강포로 쭉--가시는게...
이유는 , 이미 검정된 대이며, 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디자인...!!
개인적으로 천류 대 중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인이라 고 생각 되네요!!!^^
쭉 그냥가심 좋을듯.............
천류찍힌 낚시대 중에 강포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성능이야 둘다 사악한 가격의 최고급대니..
성능이야 솔직히 거기서 거기일듯 할테고..
디자인면에선 국내 조구사중 깅포가 제일 이쁜것같아요.
같은회사제품인데 도장 차이가 있나
내심 걱정했네요
강포는 52까지 던져보았습니다.
강포 소야대 둘다 훌륭한 낚시대라 생각합니다.
나에게 맞는 낚시대를 찾아야합니다.
물론 비싼고가에 낚시대가 좋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맞는 낚시대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고가낚시대인데 요즘고가대 도장이문제인듯
60대하나에 100만원돈하는데 낚시대는 드럽게 비싼데
왜 도장을걱정하면서써야하는지~~~
장대로 강포 설골 동춘v 쓰고있는데...
솔찍히 돈에갚어치를못하는듯요~~^^
50대기준 25만원정도해야할듯요ㅋ
소야대와강포 그차이를확연히느끼기좀 애매할듯요
차이라면 디자인정도일뿐~~^^
쓰고싶은낚싯대있음써보셔야죠~~^^
모쪼록 좋은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천류 찍힌곳 단 하나도 없습니다..^^
낚시대에 찍힌게 아니라..
천류산업 자사브랜드란
자체의 의미를 두고 말씀드린겁니다.^^
소야가 무게감이나 밸런스..앞치기등등..
솔찍히 더 좋습니다..
도장은 둘다 어쩔수 없나봅니다.. ㅠㅠ
영어로...
"천류"라고..!!^^
소야대 46 칸 써봤지만 강포46이랑 사용상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고요.그래서 강포로 장만해서 만족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