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산리기 시즌 임박으로 수초대에서 기록좀 세워보려고 강포
38,42,46쌍포로 질렀습니다. 예전에도 48.50두번쓰고 팔아버렸는데 문제는 채비투척이네요.
현재설골48대까지 쓰고있는데 4호 봉돌로 앞치기 가능합니다.바람없을때...
그런데 그제밤 강포 채비하고 어제출조해서 앞치기 잘안되서 그냥돌려치 봤네요ㅡㅡ
찌35부력7호 원줄4호
46대 원줄길이는 손잡이대 2/3지점으로 짧게했습니다.
얼마나더 짧게해야 잘날아갈까요?
아님 봉돌 호수를 내릴까요?
줄을 더짧게하자니 투척거리는 짧아지고
강포 선배님들 장대 잘날리는 채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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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대 링있는부분에서 한뼘더 길게 해서 사용 하던데요 .
이단은 저수지 가셔서 낚시대에 원줄묶고 채비 하신다음 낚시대를 세웁니다.(일자로) 그리고 봉돌위치를
한문으로(강)자 써져있는곳 까지 맞추면 무난히 던지실수있는데.. 설골 48대 앞치기 하시면 강포는 더쉬워요~ 지금채비는 문제없어 보입니다..
한5호에서~6호사이로 낯추어서 하면 잘될듯싶습니다.
자중이 비교적 가벼고 부력이 좀 나가는 찌를
써보심이..
설골처럼 호수을 내려보세요.
체비날아같다 다시돌아옵니다.5~6호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월척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