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행낚의 물사랑님이 낚시대 기포에관한 예기를 해주시네요...
설골 기포문제로 신경쓰시는분이 많은것 같아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나름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
http://www.hnaksi.co.kr/shop/board/view.php?id=1162183466&no=81 요기가서 함 보세요..
설골 기포문제로 신경쓰시는분이 많은것 같아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나름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
http://www.hnaksi.co.kr/shop/board/view.php?id=1162183466&no=81 요기가서 함 보세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같습니다.
물기를 닦아서 완벽하게 건조하지 않았다면, 대충 닦아 통풍시켜 보관후 매주(자주) 출조하는것 보다
밀폐시켜 오래동안 방치후 사용하는 대에서 기포 발생률이 높다.
통풍방법: 최소한 뒷마개를 열어둔다.
죄송합니다.. 해결이 안되요..
닦는것도 중요하지만 통풍을 시켜라. 하지만 자주 출조하겠습니다.
열어논 뒷마개" 보관은 또 어떻게....~~?
뒷마개 안열고,장기간 보관해도 기포걱정 하지 않는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무리 잘 닦아도 기포가 생긴다구 하네여
전 좀 아니라고 봅니다
도장이 불안정한 낚수대는 기포가 생기죠
낚시대나 수초제거기는 뒷마개를 열어놓고 낚시가방에 보관하거나 다른 곳에 보관하라고 하는데
전 뒷마개를 안열오 놓고도 20년 넘게 사용한 그라스대는 기포가 없더군요 ^^
물론 소비자의 과실도 있지만 제조사도 문제라고 봅니다 ^^
그럼 같은조건에서 낚시대가 다 그래야지 어떤거괜찮고 어떤거기포생기고
아마 행낚제품이 요즘 기포가많은가보네요 전에 행낚에서 찌몇개샀더니 그것도
날더우니까 도장이 갈라져서 as 보냈더니 소비자과실이라하더만
소비자라봉인가 tv에서 낚시란 이렇궁저렇궁 하더만
역시 장사꾼인가보네요 소비자는 봉~~~으로아는....
참고로 모회사제품 아끼는물건아니라 비맞으나 눈맞으나 걍 처박아놔도 끄덕없던데......
어느 낚시인이 매번 출조때마다 낚시끝나고 뒷마개 열어두고,낚시시작할때
다시 조립하고 ..., 그런 낚시인이 몇이나 될까요. 있기는할까요?
"아싸짜"님 말처럼 말 같지도 않은소리네요.
낚시대 기포는 도장기술에 문제라고 봅니다.
뒷마개를닫아두면 기포가일어난다라는 설명대로라면 분명기포가생겨야하는데
낚시대만닦아서보관합니다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 전 은성사와는 아무런 관련없는사람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