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법이 옳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제 강포 24대부터 60대까지 사용 중인데
물차는 낚시대가 많아 작년 겨울에 a/s 보냈는데도 물차는 현상이 생겨
일번대부터 4번대까지만 뺀후 물을 넣어보니 전부 다 2번대와 3번대에서 물이 새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2번대를 뺀후 3번대에 물리는 끝부분에 촛농을 떨어트린다음 다시 불을 가해 녺여서 퍼기게 하면
물이 안들어갑니다.
올초부터 매주 낚시를 다니는데 그 후론 물 들어가는 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천류에서 a/s를 잘 해줘야 하여야 겠으며 a/s 이전에 물 차는 현상이 안생기게 만들어야 겠죠.
혹시라도 물차는 현상때문에 넘 불편하신분 계시면 한번 한대부터 해보세요.
물차는 현상으로 힘들어 하시는 님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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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서 다시 보냈습니다...
지금은 뭐... 그냥 써요... 2대만 그러거든요... 시즌 끝나면 다시 보낼 생각입니다..ㅎㅎ
소비자가 그러려니 하고 있으면 업체에서 나몰라라합니다 .
끝까지 소비자가 봉이아님을 보여줘야합니다 .
그러야 소비자를 봉으로않봅니다 .
강포 낚시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물차는 현상에 a/s 보내서 왔는데도 물이 차
개인적으로 손쉽게 물 안들어가는 현상을 잡은거라 올려 본 글입니다.
혹시 제가 글을 잘 못 올린건 아니지?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올린 글이니 오해는 마세요.
촛농을 떨어뜨리고 열을 가해서 밀랍을 얇게하면 낚시대에 물이차는 현상이 줄어들든지 없어지든지 하는군요
쓰시는데 넘 불편하심 한대부터 해보시고 괜찮으면 다른대도 해보세요.
애초에 처음 부터 이런 문제가 없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요.
A/S받는 방법도 좋지만 이런 방법도 좋을듯하네요.
강포 현 대한민국 최고의 낚시대중 하나이죠......
대물대로 천류 강포 또는 소야대 따라올대는 국내에는 없다고 봅니다. ㅎㅎ
수십만원하는 고가낚시대를 저렇게 써야할까요?
씁쓸하네요.
처음부터 철저한 검수후에 소비자에게 유통하는것이
도리라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ㅎㅎ
소비자알기를 얼마나 우습게알면 똑같은 일이반복될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뭐 안타깝네요 셀프AS라...
생각도 못해보았읍니다
좋은 지식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전에도 제가 올린글입니다.
옳은건 아니지만 장점이 많은대이기에
할수없이 새낚시여도 미리 작업해서 씁니다.
아님 말구요 ... 저도 20대중 32대 한대만 물이 계속 차서
낚시대 다시 살려다 어느날 툭하구 두동강이 나서
교환후 물이 않차내요 요즘 출시하는 대들이 문제가
많은듯 하네요 천류 바람잘날 없네요 한때는 기포 때문에
시끄러웠는댕 요즘은 물차는 문제로 시끄럽네요
천류 화이팅 하세요 ....
한 여름 지내 보시고...과연 좋은 방법인지 두고봐야 합니다.
임시로 물 차는 것을 막는 좋은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가전제품이나 핸드폰 구매해서 이상하면 고쳐쓰지 않지요??
t.v 를 샀는데 베젤이 벌어져서 빛이 새어나와 불편하다고 테이프로 막고 사용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요.
지인분은 오랜전에 하고 아직까지 이상없이 사용중이며 저 역시 지금까지 이상없이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