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빠님 저도 고등학교2학년 때부터 당구장운영 피씨방 운영 군대 제대후 어머님과 와이프와 식당운영 현재는 평택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근무하며 나이는 젊지만
이런 저런 사람 상대 수없이 해왔었고 법 정말 좋습니다.법에 대해 조금은 알고요.근데 사람이 왜 사람 일까요?생각하고 자아가 있고 양심이 있어서 사람입니다.
천류 강이사는 사람이길 져버린 사람이고 영업부장은 처음부터 천류회사에서 물건 좀 받아달라고 온 사람입니다. 근데 영업 마인드 자체가 잘못되엇습니다.평수 50평에
조금한 매장에 젊은사람이라서 깔봐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어디 낚시점은 겨울에 어려울때 2억씩 준다고 엄포 및 거만을 떨진 말아야죠.그리고 강이사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모가지를 딴다고 협박을 합니까.동네 양아치도 그렇게는 않합니다.강이사 아버지 뻘한테 할소리 냐고요.그리고 중국에서 만들었으면 품질이라도 신경 쓰던가요.
설골 기포 강포 도장 엉망 편심 절번 튀어나옴 물차는 현상 해도해도 너무해서 이런 기업이 낚시계에 있으면 낚시인들만 피해를 볼겄같아 용기내어 제 모든걸 걸고 올린 글입니다.부디 색안경 끼지 마시고 보세요.저 낚시점 안해도 그만입니다.충분히 먹고 살고 아들2명한테 쪽팔린 아버지 모습 절대 보이지 않게 살아갈 자신 있고 그렇게 하려고 밤낮으로 일하고 낮에는 낚시점 밤에는 평택항 천장크레인 신호 및 지브크레인 운전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제발 색안경 선입견 버리시고 제글 읽어주세요.
낚시계 썩을대로 썩었습니다.젊은 패기와 용기로 조금이라도 낚시인에게 도움이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장군낚시 사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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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모싸이트에선 글도 삭제되고 정지당하셨다는대 왜 그런건가여? 거기도 낚시인을 위한곳 아닌가여? 제가보기엔
낚시인보다 조구업체가 우선인 곳인가보내요
아무튼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다른 한편에서는 그거안하면 먹고살기 힘든 수많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형님 부부가 있습니다 두분다 교수라 먹고살만합니다
어느날 형수가 자기도 검소하게 살아보까.. 하고 형님한테 가정부를 내보내자고 했답니다
형님 왈.. 이사람아 당신은 검소하게 살란가 모르지만 가정부는 직장을 잃어.... 했답니다
틀린애기 하나도 없구만...
10에 9이 예라고 할때 아니요라고 답할줄 아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십시요 홧팅!
두분이 소주 한잔 하면서 진진한 대화가 필요 할듯 하네요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는데 .. 다들 맞다곤 볼수 없지만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였음 합니다 .
아침에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보고 또 한번 분개하게 만든게 같이 있는 주민들은 여교사가 꼬리를쳐 안넘어갈 남자어딨냐며 자기 주민들이 불생한 피해자고 옹호 합니다.
이게 말인지 똥인지도 모를 인간들 하곤 ...
지들 딸레미가 그런 상황임 아마 닻들고 쫒아가 닻줄에 메달아 수장 시킨다 할 인간들입니다 ..내용에서 좀 벗어 났네요
그리고 무슨말인지...
댓글이 산으로가네요ㅎㅎ
응원드립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치 마시라고 말슴드리고 싶습니다.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젊은신 낚시방 사장님이 잘못된거
바로잡고 싶다고 하시는데 뒤에서 조금만
지켜봐주시는것도 선배된 도리가 아닐까
조심히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