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60대로 넘어가기 위한 노력중입니다.
우선 설골 56대를 살지 강포 56대를 살지 고민입니다.
지인의 강포 바톤대에 봉돌오게 하고 던져 보았 앞치기 할만합니다.
설골은 아직 56대 안던져 봐서 잘모르겠네요???
설골가격에 1.5배 정도 비싼 강포를 사야할지 가성비로 그냥 설골로 가야할지 고민인데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설골18대 운영중인데 56대, 60대만 강포로 갈지 소야도 고민해봤는데
소야보다 강포가 좋다는 말을 들어서 인지 강포로 자꾸 마음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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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골 쓰심이^^
장대의 갑은 소야입니다
소야쓰다가 강포쓰려면 힘들어요~
염려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한번 써 보구요 ㅋ ㅋ
처음에 저도 강포와 소야 둘사이에 많이 갈등했었는데..
소야한번 써보시면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손맛을 느껴보실수있으실겁니다.
어려우시겠지만..직접 접해보시는게 현명한 판단일듯 싶네요..
강포든 소야든 ㅋㅋ 새거 살 엄두가 안나네요 저도 ㅋㅋ
매일 눈팅중 ㅋㅋ
앞치기는 강포가 우세하지만
제일 맘에 드는건 바람이 불었을때 직진성이 강포가 훨신 수월합니다
그만큼 경질성이 장대에서 더 발휘가 되는거겠죠
잘판단하시고 좋은선택하세요
저는 강포로 조금씩 바꿔가고 있습니다 ^^;;;
설골사시고 강포가 아른거리실거 같으면 강포가시는게 정답같습니다
강포나 소야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