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 낚시를 하여 집에와서 낚시대 청소를 할려고 낚시대를 빼니 낚시대안에 있는 카본이 딸려 나오네요ㅜ.ㅜ
구입후 사용 5번도 하지 않았는데 참 억울합니다.
천류에 전화하니 사용자 잘못이라고 하네요.. 나참...
일단 낚시구입처에 갔다주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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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어떻게 잘못하면 카본이 뜯겨져서 나오는지 궁굼 하군요,, 카본 시트 말릴때 하자가 생긴것이지요,,,
꼬챙이로 쑤셔도 그렇게 되지는 않네요,,, 그렇게 딸려 나온대도 제조시 문제가 있다 생각 합니다.
차근차근 따지세요,,,
다시 한번 전화해보시죠....
40대한대가...40만원짜리 인데.....설마 그냥 넘어가겟습니까^^;
그냥 하나씩청소할려고뒤로빼는데 이렇게 되니
그리고 기포도 너무많습니다. 기포는 무시하고 교환만 해주어도 좋겠네요
구매처에도 조금은 책임이 있으리라 봅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천류쪽에서도 같은 대답을 하구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누가 낚시대 접을때 중간부터 접습니까?
손으로 중간부분 잡을려고 해도 잡히지도 않습니다. 길이가 7.2미터 입니다.
천류쪽에서 그냥 사용하라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구입처에서는 사장님이 자비로 해줄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낚시점사장님을 봉으로 여기는 천류....!
정말 천류쪽 황당한 답만 하네요..
그냥 사용하기에는 저같은 사람이 또 나올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 갈수 없겠네요.
저좀 도와 주세요.. 월척 조사님들에 힘이 필요합니다.
사진 눕혀서 찍지말고 세워서도 찍고 몇장더 보고싶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과학적 증거가 결과를 말해 줍니다`
사진상 증거물은
상부대와 하부대의 접는 순서가바뀌고 무리하게 집어 넣을떄
생기는 현상 입니다
전화나 사진으로는 100% 소비자괴실로 보는 현상중에 하나 입니다
전화로 하시면 짜증만 나실테니
떨어진 조각 포함해서 통채로 보내면
그 분들이 판단 하실 겁니다
중요한건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저렇게 낚시대 현상 보이고서 얼마나 황당하고 맘상하셨을까요 ..
제조업체가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배려해주는 씀씀이가 더 그회사의 미래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00%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마누라 옆에 앉아서 구경하고 전 낚시대 청소하고 집 거실에서 낚시대 청소하는데
무리하게 집어넣을 일이 있을까요? 정말 궁굼합니다. !
뜯겨져나온 마디 부분이 이상이 없고
마디에 기포가 있다면 조용히 기포 as보네세요 그럼 마디 깨끗한 걸로 교환되서
올듯합니다
강원산업은 소비자의 과실이 있어도 어느정도는 친절히 다 A/S해주는데 낚시대 만들어서 팔면그만이라는 생각보다
구매자 입장에서서 어는정도 이해를 해주시고 말을해주셔야지 무조건 소비자 잘못이니 자기들은 잘못없다는 생각은
정말 잘못됬다고 보내요,,,
그 절번대 기포있다면 기포로 교환 받으심이 불필요한 언쟁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고가대고 AS가 좋다고해도 AS는 원칙이 있는 건데요.
회사측에서 보면 분명 소비자 과실인데 묻지마 교체를 해주다보면 전례가 되어서
차후 많은 AS를 감당 할 수 없을겁니다.
사용자가 저렇게 일부러하려고 해도 못할텐데,,,
천류 정말 실망이네요
이런문제는 에너지님 혼자서 고생하시지말고 월척사이트회원중 설골사용자들의 힘을 빌리셔야할듯합니다
안되면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을 하던지요
진짜 화나는경우네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전화로만 듣고 사용자잘못이랍니까???
역시 전문가는 틀리군요~
천류가 AS 는 좋다구 다들 말하는데.. 저런것 AS 안해주면 머가 좋다는거죠 ~
고가낚시대 정말 조심히 사용해야겠어요
만약 제꺼라고 했다면 가만이 안 넘어 갔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