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명파는,
한마디로, 은성사에서 최근까지만든것중
최고급 대물대 입니다
워낙 고가라서 수초에서 막 쓰기는 부담 스러우나
해남 신방지(연밭)에서 대물 수없이 잡으며 부러진적없고
며칠전 화순모 소류지에서 빵빵한 49( 잡을땐5짜)를 가볍게 제압 하더군요...
가벼운 Q 느낌이랄까.....
설골이 가벼운 독야라는 느낌?....
개인적 느낌입니다....
다아아명파는 떡밥대로 나온대가 아닙니다
떡밥쪽은 수파시리즈로 압니다.
고가의 낚시대는 받침대까지 구색을 갖추어야
한마디로 자세가 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설골은 검정이라 꼭 받침대까지 같은 메이커로 안해도 되는
장점(?) 이 있죠... 검정계통이 많이 나오 니까....
하지만 이놈은 같이 얹혀줘야 한다는거~
저는 설골도 독야처럼 호평받기 충분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포관계의 단점이 있더군요...
누가 뭐래도, 도장은 은성사가 선두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설골같은 좋은대가 보급대형식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하지만 철류나 은성이나
무조건 고가정책을 펴는것은
합리적인 낚시인 상당수가 외면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반론은 아니구요;; 제 주변에 다이아 명파를 쌍포로 양어장에서 쓰시는 분이 있어서..
잠시 말씀드리면, 자주가는 양어장중에 수심시 3M반에서 4m저도 나오는 대물터가 있는데요;;
그분은 그곳에 가시면 다이아명파는 절대로 안피십니다;; 파시는 분들도 그렇지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다이아명파가 튼튼하다가 인정은 안하십니다;
단지 펴 놓으면 멋지다(?) 그정도의 말씀을 많이 하시구요;
그분은 오히려 GT수향을 펴서 낚시하느더군요;;
자주가시는 양어장이 어떤곳인지 모르지만, 혹 대물이 가끔 출몰하고, 낚시대를 뚝 뚝 부러트리는
곳이라면, 설화수골드를 추천드립니다. 명파보다 조금은 더 부드럽고, 설골이 좀더 질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이아명파는 가격이 많이 깨저서, 처음에는 설골보다 고가로 나왔지만
지금은 오히려 저가에 속합니다. 인터넷에 40% 까지 하는 곳도 있었을정도로 가격이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설골은 오프라인 매장을 잘 찾아보시면 25%~30% 까지 하는 매장들이
있으실 겁니다^^ 요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설골은 떡밥,대물 겸용대라 쥐똥님같이 떡밥 전용대로는 다이아플렉스 명파가 더 낳을듯 하네요...
저는 대물낚시나 떡밥낚시를 겸용해서 하는경우지만 주로 떡밥낚시를 자주 하는편입니다..
설골을 사용하지만 떡밥낚시도 어깨무리없이 충분한 손맛을 즐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은성사에서 최근까지만든것중
최고급 대물대 입니다
워낙 고가라서 수초에서 막 쓰기는 부담 스러우나
해남 신방지(연밭)에서 대물 수없이 잡으며 부러진적없고
며칠전 화순모 소류지에서 빵빵한 49( 잡을땐5짜)를 가볍게 제압 하더군요...
가벼운 Q 느낌이랄까.....
설골이 가벼운 독야라는 느낌?....
개인적 느낌입니다....
다아아명파는 떡밥대로 나온대가 아닙니다
떡밥쪽은 수파시리즈로 압니다.
고가의 낚시대는 받침대까지 구색을 갖추어야
한마디로 자세가 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설골은 검정이라 꼭 받침대까지 같은 메이커로 안해도 되는
장점(?) 이 있죠... 검정계통이 많이 나오 니까....
하지만 이놈은 같이 얹혀줘야 한다는거~
저는 설골도 독야처럼 호평받기 충분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포관계의 단점이 있더군요...
누가 뭐래도, 도장은 은성사가 선두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설골같은 좋은대가 보급대형식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하지만 철류나 은성이나
무조건 고가정책을 펴는것은
합리적인 낚시인 상당수가 외면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절대가격 고수의 은성사도,
요즘연말이면 최신모델을 벗어나면 덤핑 침니다...
다이아대는 아예, 가격이 무너진지 오램니다...
다이아명파를 원하시면 년말까지 기다리십시요....
마지막으로 천류도,
더이상의 고가정책은
다대를 피고 할수밖에없는 대물낚시에는 맞지안으므로
자제하길 바람니다
양어장에서 자주 보이길래 떡밥 전용대인줄 알았네요...
터미박님 감사합니다...
잠시 말씀드리면, 자주가는 양어장중에 수심시 3M반에서 4m저도 나오는 대물터가 있는데요;;
그분은 그곳에 가시면 다이아명파는 절대로 안피십니다;; 파시는 분들도 그렇지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다이아명파가 튼튼하다가 인정은 안하십니다;
단지 펴 놓으면 멋지다(?) 그정도의 말씀을 많이 하시구요;
그분은 오히려 GT수향을 펴서 낚시하느더군요;;
자주가시는 양어장이 어떤곳인지 모르지만, 혹 대물이 가끔 출몰하고, 낚시대를 뚝 뚝 부러트리는
곳이라면, 설화수골드를 추천드립니다. 명파보다 조금은 더 부드럽고, 설골이 좀더 질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이아명파는 가격이 많이 깨저서, 처음에는 설골보다 고가로 나왔지만
지금은 오히려 저가에 속합니다. 인터넷에 40% 까지 하는 곳도 있었을정도로 가격이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설골은 오프라인 매장을 잘 찾아보시면 25%~30% 까지 하는 매장들이
있으실 겁니다^^ 요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