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풍같은 주말?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어떻게 지난 주 조황은 좀 있어셨는지요^^
기존 체블1 장대가(48대) 앞치기가 좀 힘들어
주력대를 천년학으로 가게 되었네요!
(체블1 48앞치기 힘들다는 것은 제 기준입니다!)
삽교호 수로,
40~48까지 늘어 봅니다!
48대 바톤대정도 줄 짪게, 약간 맞바람 상태에서 앞치기 굿^^
40대 , 이건 좀 과장해서 무게감이 32대 수준입니다.
처음 딱 들었을때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44대, 바톤대에서 두뼘정도 아래에서 앞치기, 무게감 너무 좋네요!
총평,
카본톤수 등 등 이런 공식같은 내용보다는
맞춤복처럼 내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발앞에 펼쳐진녀석을 보면서 나도 최선을 다할테니까,
너 또한 최선을다해달라 조용히 읖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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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엄청난 괴력을지닌 물고기입니까?
혹 낚시란 취미 보다 장비에더관심이 많고 그것을 자랑 으로 여기고 과시하고 싶진않으신지요.
낚싯대 한대가 100여만원 이라면 거품이고 부당한가격이라 생각진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비싸게 사면 나자신이 격이 높다고 생각진 않나요.울나라 외제명품 가방이나 미제 브랜드 커피등이 세계서 젤 비싸고 잘팔린다는거 아시죠.
대나무 장대로 세월을 낚으시던 우리네 조상님들ㅇㅣ나 옛선배 조사님이 그립습니다.
새 낚시대 구입후 아주 만족스러워하는 그마음
같은 낚시꾼으로서 글읽어내려가면서 저또한 기분이 설레어지는데 너무 다른 의도로 받아들이시네요 붕어 못잡아도 맘에드는 낚시장비 펼쳐노코 바라만 보아도 흐뭇해하는 낚시인도 있습니다
너 또한 최선을다해달라 조용히 읖조려 봅니다!
참 좋은말 이네요^^
어떤 장비를 사용하시던 본인이 만족하신다면.....
물가에서 좋은시간 되세요~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대나무 낚시대 꼭 구하시어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경제력보다 너무 무리해서 낚시를 다닌다거나...장비병을 가지고 있다면 분명히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글쓴이분을 직접 뵌적도 없고, 원하는 낚시대를 구매하여 사용한 결과 아주 만족스러운 그 기분 저도 공감이 충분히 갑니다.
저 또한 한번은 사용해보고싶은 낚시대이기도 하고요~
암튼 사용기 잘 봤습니다~
손맛 많이 보세요~^^
저랑 같이 무수히 많은 밤을 제 곁에서 묵묵히 지켜주던 친구라 마지막 목욕을 시키면서 마음이 얼마나 애잔하든지, 잘 씻기고 말려, 새주인에게 이쁜 받으라 화장도 하고 끝내 포장하면서 눈물 몇 방울이 떨어지더군요...
제게 있어 낚시는 단지 숨을 쉬는 그 과정자체라 생각을 합니다!
천사천사님 말씀처럼 조금이라도 과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다하면 거짓말 이겠지요,
하지만 장비이전에 낚시를 대해는 생각도 다 틀리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이나마 불편한 마음 끼쳐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늘 낚시로인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천년학 이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대로 선택하셨으니 힐링하세요.^---^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혜민님 좋은 낚시대랑 오래 오래 귀하게 쓰세요~^^
낚시대가 애인 같습니다
수축고무도 빨간색 했다가 초록색 뭐 이런 기분을 금전적으로 하면 너무 슬픈데요
얼렁 써보고 싶어서 안달입니다.ㅋㅋㅋㅋㅋ
이 글 보니 손이 간지러원 죽겠습니다.~~~
아들태우고 음주운전하질안나ㅉㅉ
대나무장대 사용기좀 부탁드려요,,
님좀 쩌네요 ㅋㅋ 천사님 말은 맞지요 문제입니다
저도 여러분도 이방에 들어와서 이러는 자체가 ㅋㅋ
다 똑 같네요 저도 낚시에 미쳐가 무리해서 눈팅이도
맞고 조구사들 장난 질에 거기다 기포 문제로 난리
지기는 외골수들 때문에 장비값은 더더욱 올라가고
도둑놈들에 중고장터 장사치에 사용기에 조구사지인
들에 장사치에 정말 요즘 조구사들끼리 짜집기에
돈지.랄하고 있죠 미쳐가 ㅋㅋ 붕어는 못잡고 시간은
없고 한번씩가면 그래도 옆에서 기웃거리며 장비
낚시대 보고 다들 와우 와우 해주니깐 장대 앞치기
하면 와우와우 ㅋㅋ 합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잘생각해보시면 다들 취미에 약간은 과하죠 그럴수
밖에 없네요 ㅋㅋ해마다 신제품에 장난치니 장비병
은 와우와우 듣는순간 중독되어있고 편함은 익숙해
져있고 이제는 낚시방에서 카드 무이자 까지 해주지.
조금은 이제 욕심을 버립시다 !! ㅋㅋ 혼자 막 두서
없이 적었네요 이해해주시고 취미 할거 많아요
조금만 여러가지 즐겼으면 하네요 저는 몇년 미친듯
이 낚시만 올인한거 후회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건강식 드시고 관리해야 합니다 낚시이거 건강에
극혐입니다 훅 갈수 있으니 조심해요 피부도 관리좀
소야대 2셋 쓰고있습니다ㅠㅠ
ㅋㅋ
회원님들 댓글에 웃음이나세요
즐거운 웃음이요~~
누구나 생각은 다 다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생각은 꼭 존재하더라구요
늘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던 점인데 요기서도 그렇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그런 마인드를 갖고 싶네요
봄입니다 즐거운 낚시와 더불어 따듯해져가는 주변도 감상하세요~~
내마음에 드는 낚싯대 좀 고가이지만 자랑 좀하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