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생들하고 천년혼 낚시대 구입했습니다
주로 양어장 으로 낚시 다니는데 첫날 4.0대 4.4 대 첫날 사용하는날
챔질하는대 손잡이부터 1번으로 치면 3번대 일자로 쭉 찌저지고 바로 4.4. 대로 일자로 쭉 찌저지면서 둘다 찍어지더라고요
그날 낚시 망치고 낚시대 a/s 보내고 그다음출조 그날도 똑같은 현상으로 4.4 4.8 대 찍저지고
3번째 낚시 가던날 그날은 당연 a/s받고 영업사원하고 통화로 또 뿌러질경우 우리쪽에서 원하는 데로해주겠다고 하던니
낚시대 또 갈라지서 전화하니까 하는말이 자기가 언제 그랬냐 왜공장 안보내주셧냐 딴재품 교체 못해드린다 더웃긴말은
우리가 낚시대 바꿀려고 일부러 뿌러트리는것아니냐 별 개소리 다하고 ㅋ
마지막으로 15일 다시 양어장 출조 한번 챔질에 낚시대 또 밑으로 쭉 찌저저서 전화 하니까
영업사원 왈 월요일날 회의하고 알려드린다고 하더니 답 온게 천류 본사에서 인정못한다고 교체 안해드린다고 하나요
낚시 5번 출조에 메기 20cm 넘는거 잡는데 낚시대 일자로 쭉쭉 갈라지는데 저만 천년혼 8대 쓰는중인데
4.0~4.8대는 다 갈라지네요 몇년만에 낚시대 새거로 교체 다하고 낚시 시작하는데 이건 너무한다 해서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고수님들 이런상황에 어찌해야되는지좀 알여주세요 저희 잘못인지 아님 천류 천년혼 재품 잘못인지
저도 낚시 하면서 초릿대 부분이 뿌러지는건알아도
손잡이 부분부터 일자로 찌저지는 경우는 처음이라 . . . . . .
천류 국산재품이고 20년이상 낚시대 만들어다고 믿고 구입했는데 처음 부터 천류 쪽에 실망이 크네요
이런식으로 5번 출조 4번 일자로 갈라짐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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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대 찾고있는데...... 천류거 좋다고 하더만......
외부충격이 아니면 갈라지는 경우는 못보아서..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죄송..ㅠㅠ
사진찍어서 첨부하시고 잘 이야기해보세요...
똑같이 그렇게 갈라지다면, 아무래도 천류쪽에서도 제대로 검수한번 해봐야 할듯하네요.
낚시 한번 가면 A/S 한번씩 들어갑니다
분명 문제가 없기에 다시 소이아빠님께 보냈을터인데...허허~~미스테리군요...
답답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