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낚~과 가을풍경님께 대물림 받은 강포골드 너무나 만족하고,흡족히 사용중입니다. 벌초 다녀오던중 떼장 수초가 너무 인상 깊어, 낼름 작업 마다하고 지롱이 매달아 투척후 옆 끌림에 후다닥 챔질에 들어 갔지만, 그만 뗏장에 함몰 되었군요.몇번이고 강제 집행에 들어 갔지만 워낙에 밀집되어 있는터라 꿈쩍도 않는군요.쯔쯔~ 다음이 문제입니다. 부족한 제가 강포골드 들었던 얘기를 오버해서, 정 전모위원처럼 기고만장 처리중 꽝 소리와 함께 4번과 6번이 나동댕이..... 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과 인사의 쪽지와 함께 사용하던 다른대의 상처대 포함 2번대가 3번대에 접히지 않아 라이터 불로 3번대 가열후 접은 찝찝함에 쪽지에 전했습니다.(월요일 편의점 택배발송) 우와 오늘 오전에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대로 변신해서,상처(기스)대는 신대로,1번/2번/3번대는 여분으로 ....... 천류 사장님을 위시한,천류 전가족분,특히나 갖은 송사에 시달리시는 A/S에 최선을 다하시는 님들께 온라인상으로 나마 꼭 감사인사의 말씀을 드리지 아니하면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되어 지고요! 월척 우리 모든 천류를 사랑하시는 분들께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모든이께 감사 드립니다.
기분좋은하루되시구요
많이 천류사랑해주세요
저도강포 32 36 44 있습니다.
기회되면 40도 하나 마련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