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를 보냈더니.. 바톤대는 기포가 있거나 도장 불량이어도 수리가 안되어 왔네요..
이번에 강포골드 한 20여대 as보냈더니 바톤대는 as가 안된다고 하네요..
원래 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나요? 바톤대는 소비자 과실이던 제조사 과실이던지 as 안된다고? 어디에 그런 규정이 있는지 알고 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톤대라도 도장불량이거나 기포가 생기면 당연히 as 해줘야지.. 바톤대가 비싸다고 안해주면 바톤대 돈주고 새로 사란 말인지..
낚시대 살때 취급설명서에 바톤대 as 무조건 안된다고 못본것 같은데.. 규정에 그런 내용이 있다면 할말은 없지만..
좀 의아해서 여쭤봅니다.
강포는 천류홈피에도 없고,
강포레포츠 홈피 또한 없으니,
AS담당자 말에 따르는 수밖에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바트대 제작비용이 전체 낚시대 생산비용의 절반가까이 차지하는걸로 압니다.
이런점을 생각해보면,
제조사입장에서 바트대 교환을 꺼리는것은 당연한게 아닌가 봅니다.
그나마 구입시기 따지지않고, 다른절번들은 교체해 주고 있으니, 아쉬워도 그 부분에 만족하며 써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골드문님의 말씀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강포3년정도쓰면서 매년겨울마다 기포있는 절번들 교체햇거든요 바톤대 8개교체햇엇습니다
메모해서보내기만햇는데
다른절번은 기포생기면 무상인데 바톤은 안된다고 써있어서 깨알만한 흠집있어도 교체합니다.
보증서 쓰고 바톤대 가격 반값보다 싸게
교환 했습니다.
원래 바톤대는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 주위에 보면 받은 분들도 꾀 되더군요
일관성 있는 as가 필요 합니다.
명시 되어있긴 합니다.
약간 복불복 이긴 하죠..
천류사 홈페이지에 강포가 없어 천향의 AS 규정 올려드리니 참고하세요.
기포 뒷마개야마 뭉개짐등 으로 손잡이대만 족히 열번은 교체받은거 같습니다.. 쪽지 동봉해서 택배 보내면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교환해 주던데.. 천류 서비스 규정이 바꼇나 보네요..
개인 과실이 아닌 제품 불량이면 수리를 해줘야 정상이지 않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바톤대가 비싸서 as를 안해준다? 소비자 과실도 아닌 제품 하자인데.. 소비자가 봉인가요? 이 무슨 경우 입니까..!!
그럼 바톤대라고 해서 구매후 얼마 지나지 않은 불량 제품 as 안해 줄건가요? 뭐 명확한 as 규정이 있어야죠.. 강포는 어디에도 그런 규정 없어요.
강포는 천류제품이 아니고 강포레포츠 것이 맞죠
천류에 문의하니 기포는 as대상이나 바톤대는 as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바톤대가 비싸다는 이유로 안해주는데요?
천류에서 기포는 어느 조구사나 다 발생하는 문제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제 과실이 뭐죠? ^^ 제 과실이 명확하면 돈주고 고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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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주변사람이 천년혼골드 4번대가 부러져서 구매했던 모낚시점에 보증서들고 a/s요청하니 위에서 3번대까지만 되고 나머지는 안된다고 하네요
한참 입씨름하다 걍 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