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대는 은성도 천류도, 용성도 DIF도 아닙니다만
예전 경험을 논하자면 천류와 은성다 도장에서 기포 등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부 천류나 은성대 중에서는 4,0칸이상으로 갔을때 앞쏠림 있었습니다.
특히 은성은 낚시대 칸수에 비해 길이가 짧습니다.
DIF 또한 장대로갈수록 알쏠립과 웬지 무르다는 카본사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회사가 중요한거 보다 제품의 질이 더 중요하다 봅니다.
저의 경우 광고도 인지도도 그닦 낮은 회사인 제품을 사용합니다만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류 제품이 현 트렌드에 적합한 성능임은 인정!!!
설골 강포는 이러쿵 저러쿵 해도 명간, 운명은 앞으로 더 검정이 필요 ...
지극히 개인적으로...
없는 돈 털어 몇대 사용해 볼려 했으나 내 성격이 삐딱한지라 낚시 tv 몇몇 조사들이 펼쳐놓고 광고 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 포기!!
32점이 모자라는건
비싼 놈들이 도장과기포 물 질질..
기술 부족을 a/s로 땜빵 할려는 느낌.-이 부분은 국내 유명 조구사들도 마찬가지ㅡ~
저는 70점?
몇가지종류 낚시대 사용중입니다. B&K의 산수유초경, 심연대, 동와물산의 수보골드, 영상산업의 보라매, 무비sl, 그리고 천류의 강포와 천년학입니다. 천류제품 대 자체의 기본품질은 인정합니다만 역시 물참현상과 도장이 약하고 접을때도 잘 안접혀서 파손도 몇번 경험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낚시대외에는 천류제품 관심을 아예 버렸습니다~
물찬다 뭐다 말도 많지만
디자인이나 이런 것들이 요즘 트랜드에 맞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은성, 용성, dif는 유독 안 땡기더군요.
암튼 천류빠 는 아니지만 낚시대 다수 보유중이고 잘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천류 낚시대사용하면서 as/낚시대 결함이나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류 운명제품은 사용안해보았지만 값어치하는 제품을 만드는것은 분명합니다
예전 경험을 논하자면 천류와 은성다 도장에서 기포 등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부 천류나 은성대 중에서는 4,0칸이상으로 갔을때 앞쏠림 있었습니다.
특히 은성은 낚시대 칸수에 비해 길이가 짧습니다.
DIF 또한 장대로갈수록 알쏠립과 웬지 무르다는 카본사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회사가 중요한거 보다 제품의 질이 더 중요하다 봅니다.
저의 경우 광고도 인지도도 그닦 낮은 회사인 제품을 사용합니다만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포에 환장하고 나서는 생각도 안합니다.
최고가대 운명 로드 성질 자체는 훌륭합니다.
근데 그 가격에 기포가 잘못걸리면 난리납니다.
학자수 색변하고
천년학변색에.
초도기 설골 천년학 빳빳하이 좋았는데.
지금은. ㅋㅋ
장터 꾸준히 매물나오는건 이유가 있죠 ㅋㅋ
조구사 최고의 제품이라는
청프는 a/s때문에 안좋다
명파는 도장이 스크레치가 넘 심해서 안좋다,
야경은 잘 부러진다,등등
그래서 그냥 운명대 두셋트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몰론 천류에 전화해서 쓰다가 기포가 생기면 어떡하는지 물어 봤더니 쓰다가 나중에 a/s보내면 무상 a/s해준다고 하네요,
기포라는게 외관상으로는 보기 안좋지만 사용에는 지장이 업기에 기존에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던 강포 분양하고 운명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말많은 운명대 실 사용해보니 강포보다 밸런스좋고 아주 만족합니다,
참고로 어느 낚시대 조구사던 개인 만족이기 때문에 평점을 준다는게 아주 어렵네요,
꼬옥 점수를 줘야 한다면 100점 만점에 85점 주고 싶습니다,(밸런스나 무게감 허리힘 아주 만족하나 기포문제가 있기에)
그많은 낚싯대 다 다른데 어떻게 일일이 평점은 매기나요?
님께서 사고자하는것을 말해야하죠
설골이면 설골 천년학이면 천년학
질문자체가 광범위하네요
기포가 취약하면 조구사 기술이 부족한거겠죠.
아님 많은마진을. 남기려고 도료를 싼것을 사용한다거나
문제가 2000만원 가까이 거금을들여 싼낚시대가 AS보내
다시새거 되고 또쓰다 새거되고 기포생기길바라면 평생새거되서 쓸수 있겠네요 매력이 있는 조구사 인게 분명합니다
그냥 기포를 선택 했네요.
모든게 만족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현실속에서 고민끝에 천류제품 선택해서 사용중인데 써보니 일딴 잘 한 선택같습니다,
밸런스나 허리힘 무게는 천류가 좋은데 도색쪽에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도색 기술력만 높이면 아주 좋을 듯 싶습니다,
저도 낚시대 구매전에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햇는데
뭐는 뭐가 이래서 안좋고, 저근 저래서 안좋고,, 완벽한 낚시대는 없는가봅니다..
그러다 이거다 싶은건 너무 비싸서.. ㅠㅠ
다들 자기만족에 쓰는듯해요..
그래서 그냥 설골을 구매햇는데 아직 사용전이라 평가를 내릴순 없지만
낚시대는 이뿝니다 !!
천류 제품이 현 트렌드에 적합한 성능임은 인정!!!
설골 강포는 이러쿵 저러쿵 해도 명간, 운명은 앞으로 더 검정이 필요 ...
지극히 개인적으로...
없는 돈 털어 몇대 사용해 볼려 했으나 내 성격이 삐딱한지라 낚시 tv 몇몇 조사들이 펼쳐놓고 광고 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 포기!!
32점이 모자라는건
비싼 놈들이 도장과기포 물 질질..
기술 부족을 a/s로 땜빵 할려는 느낌.-이 부분은 국내 유명 조구사들도 마찬가지ㅡ~
기포 물차는 현상만 없으면 대성능은 정말 좋은데...
70점에서 그나마 a/s잘해주니 10점 플러스 했습니다
몇가지종류 낚시대 사용중입니다. B&K의 산수유초경, 심연대, 동와물산의 수보골드, 영상산업의 보라매, 무비sl, 그리고 천류의 강포와 천년학입니다. 천류제품 대 자체의 기본품질은 인정합니다만 역시 물참현상과 도장이 약하고 접을때도 잘 안접혀서 파손도 몇번 경험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낚시대외에는 천류제품 관심을 아예 버렸습니다~
못만드는거도 슬픈 현실이네요.
AS좋아 10점 플러스도. 천류에서 보면 참..
결론은 제가 생각 해볼땐.
AS보내. 이것저것 챙겨 내가 산 낚시대. 밥그릇 챙겨 먹는
사람보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쓰시는분 들이. 더많아 AS잘해줘도
많이 남으니 유지하고 하는거겠죠 만약 팔린만큼 AS가 된다면 천류에 전화기는 터질테니.
과연 좋은건지.. 아닌건지..
AS때문에라도 택해야 되는건지..
조구사들 반성 좀하세요..
할인률 크면 카본 바꿔쓰고
제압 앞치기 다 잘되고
디자인도 괜찬아요
그나마 요즘 은성이 as가 좋아
좋아라 합니다
가성비가 갑인 제품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