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붕어님 ,카니발님!
천류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회원님의
힐책달게받겠습니다 먼저 저희회사 돈번것 하나도 없습니다.그리고 본색 아직안나왔습니다
변한게 있다면 원다부도이후 수많은식구들 뿔뿔이 흩어져 힘든시간보낸는데
이제 직장구걸하러 안다니도 되는것.그리고 차츰 안정된 생활찾아간다는것뿐.
현재 천류는 공공의적입니다 특정지역 모 판매업체가 다른 생산업체의사주를받고
천류제품에한해서 고의로 절번을뺀다든지 아님 교묘한 방법으로 제품하자를
만들어서 소비자님께 보냅니다.그리고 A/S건으로 판매점에 전화하면 공장으로
유도해서 분쟁을야기시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조구업체들 현실입니다
회사에서도 형사건으로 고발 조치할려고 자료수집합니다만 같은업에 종사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되는지 너무너무 씁쓸 하네요
저희들 지켜봐 주십시요 초심은 잃지않습니다
기업이란 오너 마인드가 중요한것 아닙니까?
저희식구들 대기업직원 못지않는 프라이드 가질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니 ,반드시 그렇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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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상황에 따라서 손님을 접대하기도하고 손님이되어 접대를 받기도합니다.
이런 격언이 있지요 "역지사지" 라고
저도 교육서비스업을 경영하고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라도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참고 참고 또 참으려 노력합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결국 자신을 위해 참는 것이 바로 이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경영하는 입장에서나 소비자 입장에서나 혹,오해나 불만이 생긴다면 당연히 고객편을 들어주셔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공공의 적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수많은 고객이 아군이 될수도 때론 적군이 될수도있으니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진실은 모르겠으나 귀사측에도 아마 억울한 사연이 있는 것 같아 월척의 한 회원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위로를 드립니다.
사유야 어찌되었건 어렵고, 억울하고, 힘들더라도 고객에게 친절하여 끝까지 사랑받는 조구업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참고로 무수한 낚시대를 섭렵(?)하신 월척의 저명한(?) 지인께서 귀사의 설화수골드 2세트를 구입하셨는데
거의 편심을 찾아볼 수 없다는 극찬을 하시더군요! 재구매는 절대 않하시는 분인데 재구매까지 하셨네요!
국내 거의 모든 제품이 편심에서 만큼은 결코 자유롭지가 않은데, 그분의 말씀대로라면 거의 독보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큼은 편심이심하여 많이 치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천류와 아무런 관계는 없지만 지나치지 못하고 참견합니다...
(기러지마~요)
수많은 댓글 기대되네요 ㅡ ㅡ;
님의 글 한편으론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또 제눈에는 보이는군요..
대물본능님 말씀처럼 유통상 분쟁을 소비자에게 그런식으로 표현하시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가 황금붕어님 카니발님 글보고 댓글단건 단지 유통구조의문제점대문에 댓글 단건 아닙니다..
결국은 as해줄꺼 다 해주면서 소비자에게는 왜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는지 그게 달갑지 않았던 것입니다.
황금붕어님 카니발님 글 읽으면서 저또한 유통구조에서 문제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관계자분이 열받았구나...생각 했었더랬습니다. 하지만 대표자님 이건 아닙니다. 형사를 하시든 민사를 하시든 그건 회사측의 일입니다.회사측에서 해결해야하는 일이라구요... 그런것때문에 저희 소비자가 전화나 방문해서 피해를 봐야 합니까?
소비자는 약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강합니다...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꼭 그 중간에서 장난치는놈 잡으시길 바랍니다.그놈이야말로 공공의 적입니다...
우선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한자 적슴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소비자들은 그런 깊은 속사정이 있는줄은 알수가 없으니
일단은 소비자가 귀사의 제품을 쓰고 또한 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a/s를 해주고
친절하게 전화상담도 받아주시고 난뒤 소비자에게 이런 일이 있다고 설명만해 주셨어도
소비자들도 기분 좋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귀사는 힘들고 짜증도 나겠지만 그렇게 함으로해서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 되리라 생각하고
귀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탁드리옵건데 불만이 있으시더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일전에 경주에서 모 장비건으로 사장님과
몇차례 통화후 여러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장비에 대한 자부심,또는 문제점들을
제대로 인식 하시던 모습이 좋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몸소 보여 주시는것 같아
생산자라기 보다는 이웃 조사님이란 친근한 느낌과
앞으로 좀더 낳은 장비에,좀더 낳은 써비스로
고객을 대하시려던 의지에찬 모습이 좋았다고 말씀 올립니다
최근 여러가지 여건상 내 의지가 아닌 모습을
여러 조사님들께 보여 드렸기에,
오늘같은 글을 남기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구사의 대표가 되었건 소속 직원이건,
문제 인식후 이런식으로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린적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것 같습니다
한두분 조사님의 원성에 찬 글일지라도
앞으로도 모든분의 고견이라 생각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OEM 업체의 가격 단속권이
조구사에 있는지의 여부는 알수 없습니다만,
가격 장난질 하는 장비 구입하여 마음만 다친체,
사용하지도 않은장비 금전적인 손해 감수하며
냅다 팔아버린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 하신다면
널뛰기 하는 장비의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도 필요하지 않은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아무튼 초심을 잃지 말라는 여러 조사님들의 고견을,
천류는 잊지 않을것이고 기대를 버리지도 않을 것이라 믿어 봅니다
어느 유명조구사의 써비스 행태를 답습하지 않으리라는 믿음도 있기에
더낳은 써비스와 더좋은 장비로 기대에 부응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천류 화이팅!!
작년쯤인가요?? 어느 낚시대회에 참석하여 설화수 골드를 직접만져보면서
이런 낚시대 구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세월이 조금 흐른 뒤 구입을 하려 총알까지 준비하는 과정에서
천류 산업의 태도에 대해서 문제점을 많이 보았습니다..
잘 아시겠지만,현 국산제품 중에서 유명하다..그리고,소비자 반응이 좋다..
라고 하는 제품은 중국의 짝퉁제품이나 국내 짝퉁제품이
정품을 변하여 고가로 팔리는 경우가 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담배 또한 국내 시장이나 세계시장에서 유명하다란
것들은 중국의 짝퉁이 오히려 시장을 장악하는 것을 종종 보곤 합니다..
그래서 피해 아닌 피해를 보는 회사는 대책 마련을 하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곤합니다..
그렇다고 소비자가 짝퉁 제품을 들고 해당 회사로 a/s를 맞길 경우
당연 전혀 a/s를 해 주질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짝퉁이나 기타 문건에 대해서"설명을
해 주곤 합니다..
그리고,그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울며 겨자 막기식이라도 a/s를 해 주곤 합니다..
당연 짝퉁을 만든 업체도 문제가 있겠지만,짝퉁을 만들수 있게한 생산자 또한
그 책임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보여 집니다..
이런 방법은 일차적이면서 소비자의 오해가 최대한 없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차적인 방법은 제품의 구별화(=이력관리)하는 방법도 있을 듯 합니다..
당사에서 특정 한 제품에 대한 짝퉁 아닌 짝퉁으로 인해
업체가 문제가 발생하였다라고 하시는데..
그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입장을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소비자의 입장이 아닌 회사의 입장만 놓고 본다면 윗 글은 당연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소비자는 두배 세배 울며 땅을 치곤 합니다...
한가지만 더 따가운 글을 써 봅니다..
현행 大韓國의 업체들의 문제점 하나는 문제 발생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종종 "소비자에게 이해 해 달라."라는 식으로 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애국심아닌 애국심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라 보여 집니다..
이젠 이런 방법은 70,80년대식 회사 경영이라 생각이 보여집니다..
이젠 회사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소비자에게 이해 해 달라란 식보다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설화수 골드가 기포 문제가 있다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제품이 당사에서 만들어진 제품인지 아니면 짝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당사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당사의 홈페이지나 기타 낚시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면서 xxxx년 x월까지 만들어진 제품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하여
a/s를 해 드립니다란 공고를 내면서 무상 a/s 및 사과문을 올리는 것이
소비자 입장으로썬 몇 발자국 성숙되 생산자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런 부분이 현 大韓國民의 회사에서 쉽게 하질 못하는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당연 회사에 대한 생산자의 프라이드가 부족하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진정한 생산자의 프라이가 무엇인지.. 아셔야 할 듯 합니다..
긴 글.. 두섭 두섭 쓰다보니...
기업의 발전이 있길 바랄 뿐입니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이번 사태는 무조건 천류에서 잘못한 일입니다.
천류에서는 천류산업에 대한 음해세력의 악질 행동으로 인하여 빚어진 일이라 변명을 하지만 그건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대표님....천류산업 직원 여러분...
기업활동을 하자면 항상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어려운 문제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기업이라면 결코 발전할 수 없을것 입니다.
어떤 조직이던지 간에 항상 신속한 위기관리시스템이 가동되어야 합니다.
억울하다는 생각보다는 이번일을 계기로 천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한 발전전략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질을 높이고, 판매망을 확충하고, 제품생산성을 높히고.....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소비자 만족도 제고일 것입니다.
소비자는 냉철합니다....야속하리만치 이기적입니다.
그런 소비자의 마음을 울릴 수 있도록 최고수준의 제품생산과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천류사업 대표님.....직원여러분.....이번 일은 무조건적으로 여러분이 잘못한 일입니다.
위에 대표님의 글도 앞서 글을 올린 소비자님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아주 부족한 수준입니다.
좀더 소비자가 스스로 다갈 설 수있는 천류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저 지금 천류산업 낚시대 사러 갑니다. 한반도를 살까요? 설화수 골드를 살까요? 아니면 새로 나온 천하명장을 살까요?
천류산업 제품....제가 보기에 우리나라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제품이 최고이듯이 소비자를 위한 마음도 최고가 되어 주시길....
천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과 직원 여러분들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이라는 말이 아쉽네요
태생이 어딘데..다른곳에서만들어진 짝퉁이라면...모르지만
안쪽팔리십니까? 지나가는 개나 소도 비웃겟습니다...제품 하나하나 세밀히 신경좀써주시기바랍니다..꾸벅
웬만한 중고차값인데(300~400) 좋다고 해서 삿더니만 별로 잘샀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솔직히 도매가에다가 대리점 마진 붙여서 파는 거 아닌가요?
대리점 마진이야 대리점에서 결정할 문제이고...
예를들어 설화수골드 10대 가져다 파는 대리점이랑 100대 가져다 파는 대리점이랑
마진은 다를 수 있을 것이고요... 또 낚시가게 사장님 경영방식에 따라 다르겠지요...
소비자야 당연히 조금이라도 씬곳을 찾아서 살 것이고..
싸게 살 수 있는데 비싸게 사는 것이 좋은것은 아니지요~
자유경쟁속에서 가격이 하락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거구요...
시장경제에서 당연한 논리겠죠~
정찰가 고집한다고 좋은걸까요? 시장논리에 맡겨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낚시대 가격에 거품은 정영 없는 걸까요?
대리점 마진 줄이면서 제대로 된 제품을 판매한다면 나쁠것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리점에서 싸게 파는걸 소비자가 싸게 구입했다고 소비자 잘 못은 아니죠~
대리점도 정가에 안팔리는 물건 쌓아둘리 없겠죠~
통상 대리점마진 30%내외로 가정할 때 30% DC하는 곳도 있는 걸루 아는데
그럼 30%DC 대리점 마진 빼고... 유통비용 빼고... 제조사이윤 빼면
도대체 원가는 얼마라는 얘기인지~
지켜 봐달라고 하시면 지켜보겠습니다만...
오너쉽이라는 것을 언급하시면서, 또 직원들의 프라이드를 말씀하시면서,
그 판매점을 그대로 둔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솔직히 낚시인의 입장으로는 좋은 낚시대를 싼가격에 사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설골드처럼 좋은 낚시대를 싼 가격에 살수 있다는데, 굳이 다른 판매점에서 정가를 주고 살
소비자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런 소비심리를 가진 대다수의 소비자가 천류의 적이라고 여기십니까?
어느 곳에서 샀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천류의 제품을 산 것입니다.
물론, 동호회 총무를 오래하면서 낚시점 사장님이나 조구업체 사장님들과 말씀나눌 기회가 많아
조구유통의 현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넷 쇼핑몰이 활발해지고, 유통업이 조구제조업을 뛰어넘어 컨드롤이 가능한 수준인 현실에서
사실, 몇몇 유통업체의 장난으로 가격 균형이 흔들리고 심지어, 조구업체 사장이 유통업체 사장을 찾아가
통사정 하는 모습도 보아 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례는 일부일 것이고 천류나 강원처럼 조사들의 사랑을 받는 회사는
그러한 유통업체의 장난에도 굳건히 대응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힘의 원천은 아마도, 조사들의 사랑일껩니다.
삼일조구 사장님과 통화한 적이 있는데요...
조우회 선배님의 장비 a/s 건으로 전화 했더니만, "주소랑 필요한거 불러주이소~!~~!" 그냥 이럽디다..
제꺼도 아니고 선배형님꺼구...사용하다 파손 되었다고 해도...
"제가 만들었으니 제가 책임 지야지 우짜겠소..."
사실, 삼일조구 관련제품은 탑파이터 하나 써보았구, 선배형님이 쓰는 강죽골드보담 제가 쓰는 자수정Q가 휠씬(?)
저 한테 맞아 삼일조구에는 관심없는 꾼입니다. 또, 강원산업에는 아직 A/S 해본 적 없지만...
모든 조구업체 사장님들이 이렇다면,
그 깟 유통점 몇개가 장난친들 조사님들의 마음이 흔들리겠습니까?
진정으로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받는 조구업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 보았습니다.
하버드 강님이 쓰신 글이 참말로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특정지역 모 업체까지 알면 그 업체에다 물건 안주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그 특정업체에서 물건 사신 분들께
더 더욱 죄송하다고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물건사신 분들이야 당연히 천류를 믿었겠지요...
짜가 인줄 알았다면 그 특정 지역 모 업체에서 누가 천류 제품을 구입하겠습니까?...
하버드 강님...
특정지역 모 업체가 사기치는것을 알면서
소비자에게 손해를 보게한 천류에 모든 책임이 있다 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그업체를 공개 하시여
소비자가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흔희말하는 차부대 친구들한데 몇대식 구해서 질서를 어지럽히네요
아뭏든 모든것이 회사책임임을 통감하면서 일단은 고객님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겁니다
어려운 결정을 하시였네요...
고객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는 회사로 거듭나시길 빌며 아울러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다른회사에 비해서 결코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천류와는 아무런 관련없지만 사장님의 기업마인드는 최고 입니다.
과연 *성이나 *어맨이라면 기업오너가 직접해명할까요.
믿고한번 지켜보세요.
저는 설골드 사용자로서 너무만족해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as도 만족하고있습니다.
다른업체가 특히 *성이 이렇게 답글을 남겨 놓을까요...?
아마 지구가 멸망해도 힘이 들걸요...^^
그 해당업체의 애프터써비스입니다
설화수 골드 신품과, 중고제품도 몇대 구입한 후 약간의 하자(제가 민감한 거인지도..^^;;)로 전화드릴 때
천류 담당자분의 지나칠 정도로 친절한 응대(?)와 처리에 오히려 제가 미안할 정도 이더군요
저도 지금 껏 나름 많은 조구업체제품 사용했고, 또한 A/S도 많이 받아왔지만..
현재 제게 각인되어있는 최고의 A/S업체 중 하나입니다
(다른분과의 견해 차는 있겠지만..)
항상 소비자를 위한다는 초심 잃지마시고, 더욱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설 골드를 직접구매한것도있고 미사용품이라해서 중고장터에서 구입한것도있습니다
그중 뒷마게불량이 하나에 미세한 도장 불량도있었습니다
물론 천류에서 직접 에프터 써비스를 잘받았구요...만족합니다
얼마전출조때초릿대 하나 해먹구 1~2번대 써비스로 여러대 받았습니다
물론 제품에 하자가 없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아쉬운 마음을 천류 산업의 배려로 달랠수있었고
또한 마음 놓고 사용할생각입니다
천류 산업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고 더욱 좋은제품과 소비자를 제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시 만나기를 흐ㅣ망합니다 천류산업 화이팅!!!!
모든점에서 너무 너무 만족하고 있읍니다,.
잉어나 향어 걸었을때의 마지막 까지의 낚시대의 탄성
지금껏 사용해본 낚시대들 과는 차원이 달랐읍니다.
그냥 낚시대를 들고 흔들었을때는 왠지 좀 불안하였읍니다.
그런데 향어 60 짜리를 걸고 보니.
너무 흥분했읍니다,.
낚시대가 일자로 수면과 같게 되더니.
그때부터 낙싯대의 탄성으로 일어 서더군요
부더러우면서 너무 너무 강했읍니다.
그리고.저의 실수로 생긴 파손.
천류에서는 무조건 보내만 보시라는 말씀..
무조건 보내보니. 하자없던 부분들도
꼼꼼히 검수하시고 교체 해주셨읍니다.
너무 너무 고마웠읍니다.
택배가 다른곳으로 갔을때도
밤늦게 까지 전화를 받으시고 해결해 주시는 여자분이 있었읍니다.
사장님 사모님 이신지??
친절을 넘어선 고마움이었읍니다.
물론 주걱도 써비스로 보내주셨구요.
천류 분들 힘내시고. 희망을 잃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철두철미한 정신력은 우리 낚시인들이 알아줄겁니다.
전 신제품만 나오면 교체 또 교체하는 나쁜 버릇이 있지만.
인제는 설화수 골드로 끝을 내고 계속 이 낚시대만 쓸겁니다.
그리고 낚시대의 기포문제??
저 같은 경우는 월척 샵에서 파는 광택제를 전 마디에 다 발라주었더니
기포같은건 아직 안생겼네요
일등 품질에/. 일등 AS 정말 칭찬하고 싶은 제품.
존경하는 사업체 라고 생각합니다.
천류분들.현재는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만간 천류의 사업철학이 큰 빛을 낼것입니다.
전 천류오너분의 직접적인 해명글을 읽고는 눈물이 글썽입니다,.
정말 큰 그릇이구나 라고 느낌니다.
저도 좀처럼 이런데에 댓글 남기는 성격이 아니지만.
진짜로 칭찬해 드리고 싶은 제품이고. 도리어 제가 존경하고 싶은 회사 입니다.
힘내십시요. 꼭 사업에 큰 성공하실겁니다.
이믿음이 ..
맞기를바랄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