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천류낚싯대 좋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천류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낚싯대는 도장이 중요한데 왜?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몇 년 동안 반복되고 a/s로만 덮으려고 하는지 오히려 시간 낭비 경제적으로
손해이고 회사의 이미지도 안 좋아 지는데 말입니다...
약간의 기포는 간혹 생산 과정에서 실수로 있을 수 있다고 하겠지만 물이 차는 것은 절번끼리 공차가 커서 스며드는 이유로 해석됩니다.
그렇다면 도장으로라도 막을 형성하여 물이 스며드는 것을 최소한 차단해야 하는데 설계가 잘못된 원인이 의심되고 금형부터 잘못된 것이 아닐까요?
낚싯대는 공차를 최소한 없게 거의 진공상태로 돼야지 낚싯대의 공차가 크면 탄력에도 전달력이 부분에 진동이 생겨, 불안전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타 업체도 불량이나 도장의 문제로 불만을 이야기하시는데 유독 천류는 타업체들 보다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고급대가 대부분이 그러니.....?
천류를 좋아하고 제품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에게는 더는 실망감을 안 주었으면 합니다.
참고가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은성의 디수파, 디명파, 디명플은 절번끝이 고착 방지 나선처리가 되어 있어서, 다른 낚시대들처럼 낚시대를 물에 담구고 낚시하면 나선골을 타고 절번속에 물이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수면위로 올려놓고 낚시하면 나선골이 낚시대 내부의 환기구인 셈입니다.
설골 20여대중 32대 한대가 계속 물이 차더군요
이유를 알수없어 그냥 쓰던도중 3번대가 힘없이
물먹은 나무 뿌러지듯 부러지길래
3번대 교체하고 나니 물차는 현상 없어졌습니다
제 생각엔 3번대에 미세한 크렉이 있었지 않나 생각 됩니다 물차는 낚시대 잘 살펴보세용
도움 되시길..
낚시대를 물에 어느정도 담구고 낚시했을때 물이 찬다는건지 궁금하네요..
너무과도하게 4~6번대까지 담구고하면 거의 물이차지 않나요?
예전...지금으로부터12년전에 구입한 신수향 쓰면서 비오는날 그렇게 비를 맞아도 기포나...물이 줄줄 흐르지는 않던데...
가격은 사악해지는데 기술력과 품질은 너무 아쉽네요ㅠ
설골쓰는데요 다그런건 아닌데 일부 물이 좀 차는것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뒷마개에 따로 표시해두고
다음출조때 절번을 뺄때 그냥 빼지않고 돌려서 꽉 빼고 낚시를 해봤습니다.
그런현상이 없더군요~
그전쓰던 독야,자수정큐,드림,제왕s 모두 물이 차긴하던데 이번에 설골이 유독 물이 흐르길래 절번 뽑을때 돌려서 뽑아봤더니 물차는거 예방이 되더군요~
2.절번을 좀더 과감히 잡아 빼고 낚시하면 물이 안 찰 수도 있습니다.
제가 2번인 낚시대가 두대가 있었습니다. 디수파 32,갤휘44가 조금만 덜빼도 담날 아침에 낚시대 들어보면 헉 소리 나요.^^
낚싯대는 도장이 중요한데 왜?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몇 년 동안 반복되고 a/s로만 덮으려고 하는지 오히려 시간 낭비 경제적으로
손해이고 회사의 이미지도 안 좋아 지는데 말입니다...
약간의 기포는 간혹 생산 과정에서 실수로 있을 수 있다고 하겠지만 물이 차는 것은 절번끼리 공차가 커서 스며드는 이유로 해석됩니다.
그렇다면 도장으로라도 막을 형성하여 물이 스며드는 것을 최소한 차단해야 하는데 설계가 잘못된 원인이 의심되고 금형부터 잘못된 것이 아닐까요?
낚싯대는 공차를 최소한 없게 거의 진공상태로 돼야지 낚싯대의 공차가 크면 탄력에도 전달력이 부분에 진동이 생겨, 불안전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타 업체도 불량이나 도장의 문제로 불만을 이야기하시는데 유독 천류는 타업체들 보다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고급대가 대부분이 그러니.....?
천류를 좋아하고 제품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에게는 더는 실망감을 안 주었으면 합니다.
안타까워서 몇 자 적어봅니다. 천류 마니아 분들 오해 없으시기를..............
이번에 병원보냈는데
고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이거뭐 고물상에 주워파는 낚시대도아니고
A/S 잘해주면 뭐합니까? 이런하자없이 출고해야지
중 고가대가 꾸불꾸불 물질질 ....기포땜시보내면 편심이오고..편심땜시보내면 물이주루룩흐릅니다 ㅠㅠ
한 열번A/S보내도 ...
A/S잘해준단 말이나올까요?
기술이 안되면 딱 그수준에 맏는가격을척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를 바보로아나
오늘낚시대 받았는데 걱정부터 앞섭니다
이번주말 테스터해봐야겠네요
스트레스. 시간. 채비손실. 금전문제
누가책임지나요
완성도 높은대 만들자신없으면 단종시키세요
아니면 폭탄새일 하시던지...
천류방들어오면 대가리 ㅅ팀받습니다
초보조사님 짭은중고한대 운영해보시고
신중히 생각하세요
은성.강원 가성비좋은대 많이나옵니디ㅡ
구경해보시고 만져보시고 신중히결정하세요
월님들 올한해 어복충만하시고 건강하세요...
"물차는 분들 뒷마개 풀고 입 바람 불어보세요. 입바람으로 낚싯대 절번이 밀려 나가면 낚싯대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번 돌려 빼기 해보세요."
"물차는 현상은 줄어들것이며 절번을 무리하게 물속에 담구고 낚시를 하게 되면 들었다,놯다 하는 순간 미세 공간으로 물이 빨려 들어갑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설골,천년학 사용자 입니다만 설골 기포는 문제 이지만 천년학 기포있다는 분들은 이해가 않되요...
천년학은기포가 생길수 없는 낚싯대 라고합니다.
저도4년째 쓰고 있지만 기포 전혀....
천류 낚싯대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천류 낚싯대만을 고집하는 천류 매니아 도 많답니다.
장비병으로 앵간이 유명한 낚싯대들 20가지 정도 써봤으나....
천류 낚싯대 다시 쓰게 만들더군요.
오죽하면 낚싯대 만드는 친구놈도 설골 씁니다ㅋㅋ
루어대 만드는 회사 라서 그런가??ㅋㅋ
얼마전 설골도 겸해서 사용했구요
천년학 기포생깁니다
설골에 비해 현전히 덜생길뿐이죠
두대정도 생겼는데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물차는 현상도 그냥낚시할땐 괜찮던데 비오는날 낚시하면
물먹는 낚시대가 있더군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뒷마개 열어보니 ㅡㅡ
올해쓰고 as받을 예정 입니다
그냥절번교체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낚시대의 성질은 써본 낚시대중에는 만족감이 최고인지라
앞으로도 사용할 예정이지만 이런점은 개선되었음 좋겠습니다
가끔 한.두대 나올겁니다.
해결방법은 초릿대로부터 1.2.3대까지 돌려서 빼보세요.
물차는현상 거의 99%로 없어질 겁니다.
무게.휨세.바란스. 더해서 손맛까지 지금까지 써본 낚시대중에 제일 맘에들어서 쭈욱~사용할 생각입니다.
오해는 하지마세요.천류 직원은 아닙니다.ㅎㅎ
이해불가입니다.
다들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지요^^
전 두대 정도만 그런현상이 있어 크게 신경안쓰고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좀더 완성도 높은 천류를 기대해봅니다~
은성의 디수파, 디명파, 디명플은 절번끝이 고착 방지 나선처리가 되어 있어서, 다른 낚시대들처럼 낚시대를 물에 담구고 낚시하면 나선골을 타고 절번속에 물이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수면위로 올려놓고 낚시하면 나선골이 낚시대 내부의 환기구인 셈입니다.
이유를 알수없어 그냥 쓰던도중 3번대가 힘없이
물먹은 나무 뿌러지듯 부러지길래
3번대 교체하고 나니 물차는 현상 없어졌습니다
제 생각엔 3번대에 미세한 크렉이 있었지 않나 생각 됩니다 물차는 낚시대 잘 살펴보세용
도움 되시길..
너무과도하게 4~6번대까지 담구고하면 거의 물이차지 않나요?
예전...지금으로부터12년전에 구입한 신수향 쓰면서 비오는날 그렇게 비를 맞아도 기포나...물이 줄줄 흐르지는 않던데...
가격은 사악해지는데 기술력과 품질은 너무 아쉽네요ㅠ
현재 사용중인 허송세월 역시 물이 차네요!!
천류의 고질적 문제일까요?
다음출조때 절번을 뺄때 그냥 빼지않고 돌려서 꽉 빼고 낚시를 해봤습니다.
그런현상이 없더군요~
그전쓰던 독야,자수정큐,드림,제왕s 모두 물이 차긴하던데 이번에 설골이 유독 물이 흐르길래 절번 뽑을때 돌려서 뽑아봤더니 물차는거 예방이 되더군요~
A/S는 3번대까지 교체한것 같으며 항상 돌려서 뺍니다.
A/S후에 출조한 결론은 제값어치 못한다로 결론 내렸습니다.
천류를 비방하는건 아니며 제 낚시대만 그런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