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브라 한반도 2셋 반정도 운영하고 있고요..
쓴지는 2년이 조금 안됐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일단 토네이도를 제가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케브라 한반도를 쓰기전에
초창기 자수정 큐를 쓰다가 이대로 넘어왔느데요...
한반도 전용 통초리대를 사용하면 큐와 비슷할 정도의 경질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왠만한 대물들은 질질끌려옵니다. 잉어60 가물치 80정도도 저는 수상스키 태웠습니다.
앞쏠림 전혀 느끼질 못했습니다.
대신 역시나 문제점이 도장인데요... 저는 기포생기는 거 포기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지 잘 닦아주고 관리를해도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ㅎ
저두 한반도 케브라 주력대로 4셋드 사용하고 있습니다
38대 이상은 무게감 조금있고요 저는 통초리대는 사용하지않아요
그냥 사용해도 강제 집행다 합니다 고리봉돌 5호에서 6호 사용해서 그냥 앞 치기도 가능하고요
무게감 있는데 다른 낚시대도 40대 정도면 무게감 비슷한것 같았요
한반도 통초리 장착하여 40대까지 사용중에 있고요.
저의 주력대는 40대 입니다.
주력대이지만큼 가장 자주 펴고 가장 많이 투척하는 대가 40대인데.. 통초리 장착하니 7호봉돌정도 되야 투척이 정밀해졌습니다.
그보다 낮은 봉돌은 봉돌이 느껴지지가 않아서.. 날라가는 중간에 미세조정이 안됐습니다.
제압력 테스트는 제가 확실히 했습니다.
작년에 수심1.2m 연과 마름이 빽빽한곳에서 지름40cm정도 구멍에 32대를 넣었는데..
해지고 한시간 후에 들어온 입질에 강한챔질 그리고 만세동작으로 이어 번쩍 세웠습니다.
덜컥 하고 머가 걸리긴했는데.. 바닥 아니면 사짜인줄알고 만세동작 유지했는데.. 파도가 치더라구요.
발앞1m까지 땡겨오는동안 몸씨내루만 두어번 느끼고 그놈이 힘쓸 겨를을 주지 않았습니다.
제압력이 바쳐주니까 가능했겠죠.
발앞까지 끌어낸후 더이상 끌려오지 않아 낚시대 던지고 원줄잡고 땡겨냈더니
가물치 88cm
다음날 아침에 보니 수초구멍40cm 그대로 였습니다. 수초 한포기 안건드리고 제압했습니다.
쓴지는 2년이 조금 안됐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일단 토네이도를 제가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케브라 한반도를 쓰기전에
초창기 자수정 큐를 쓰다가 이대로 넘어왔느데요...
한반도 전용 통초리대를 사용하면 큐와 비슷할 정도의 경질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왠만한 대물들은 질질끌려옵니다. 잉어60 가물치 80정도도 저는 수상스키 태웠습니다.
앞쏠림 전혀 느끼질 못했습니다.
대신 역시나 문제점이 도장인데요... 저는 기포생기는 거 포기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지 잘 닦아주고 관리를해도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ㅎ
38대 이상은 무게감 조금있고요 저는 통초리대는 사용하지않아요
그냥 사용해도 강제 집행다 합니다 고리봉돌 5호에서 6호 사용해서 그냥 앞 치기도 가능하고요
무게감 있는데 다른 낚시대도 40대 정도면 무게감 비슷한것 같았요
저의 주력대는 40대 입니다.
주력대이지만큼 가장 자주 펴고 가장 많이 투척하는 대가 40대인데.. 통초리 장착하니 7호봉돌정도 되야 투척이 정밀해졌습니다.
그보다 낮은 봉돌은 봉돌이 느껴지지가 않아서.. 날라가는 중간에 미세조정이 안됐습니다.
제압력 테스트는 제가 확실히 했습니다.
작년에 수심1.2m 연과 마름이 빽빽한곳에서 지름40cm정도 구멍에 32대를 넣었는데..
해지고 한시간 후에 들어온 입질에 강한챔질 그리고 만세동작으로 이어 번쩍 세웠습니다.
덜컥 하고 머가 걸리긴했는데.. 바닥 아니면 사짜인줄알고 만세동작 유지했는데.. 파도가 치더라구요.
발앞1m까지 땡겨오는동안 몸씨내루만 두어번 느끼고 그놈이 힘쓸 겨를을 주지 않았습니다.
제압력이 바쳐주니까 가능했겠죠.
발앞까지 끌어낸후 더이상 끌려오지 않아 낚시대 던지고 원줄잡고 땡겨냈더니
가물치 88cm
다음날 아침에 보니 수초구멍40cm 그대로 였습니다. 수초 한포기 안건드리고 제압했습니다.
목줄로 모노4호를 사용했고 풀챔질 강제집행에 채비도 낚시대도 물고기 주둥이도 모두 안전했습니다.
이후로 붕어 못꺼낼거란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