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낚시를 주로 하는 관계로....
2.6 미만은 비싸지 않고 손맛 괜찮은 낚시대(케블러 포인트, 청심)로,
2.6에서 3.2까지는 약간 더 업그레이드 된 낚시대(붕어, 수보, 자수정)로 산발적 구색을 갖췄습니다.
아시다시피 떡밥낚시 때는 굳이 3.2칸 넘겨서 쓸 일이 그다지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긴 대가 아쉬울 경우가 어쩌다 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걸로, 손맛을 지나치게 희생시키지 않는 걸로
양손에 떡을 쥐려면 투자가 좀 필요하겠지만 너무 비싼 건 좀 그렇구요....^^
3.4 - 4.0 칸을 쌍포 아니고 각 한 대씩만, 서로 다른 브랜드로 2 - 3대 마련하려고 합니다.
경험에 비추어 고수분들의 추천 한 방씩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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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쓰는 낚시대가 저는 제일 좋아서 순수낚시대를 추천 하거든요...
양어장에서나 어디서나 떡밥 낚시에서는 순수 보다 더 좋은 대는 못본거 같아서요...
순수 럭셔리 최고라고 추천 합니다..
순수 럭셔리... 마음속에 찜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림대 36대도 있지만 떡밥 낚시하기엔....무게가 장난이 아니라서...
해서 명작대...구비 했습니다.
낚시대 약하다고들 많이 하시는데....
맹탕에서 떡밥 낚시할때에는 아무 지장 없는것 같네요.
낚시대 구입하기 전에 낚시대 재원확인 하시고....
혹 주변에서 쓰시는분 있으면 빌려거 한번 사용해 보시던가...
아니면 가까운 매장가셔서 들어 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특히...떡밥용으로 쓰시는 대는 더더욱요.....ㅎㅎ
주제 넘게 몇자 적어 놓고 갑니다.
감기 조심히 즐낚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