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이시라면 그리고 벨런스만 보신다면 밤생이가 최강입니다. 40대 중에서 제가 잡아본 수파 노랭이, 붕어, 천향, 독야, 수보, 설골, 수봉, 한반도... (생각나는 것만^^) 모두를 들어보았을 때 밸런스 밤생이가 최고였습니다. 낭창거려 투척에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지만 원줄 조금 짧게 매고 연습 몇번 하면 거진 가능합니다. 자중대비 실제 무게는 제 느낌으로는 반정도까지 줄어드는 듯 했습니다.
44칸 이상 가면 투척력을 떠나 낚시대 자체만의 무게 및 무게중심으로 인해 팔이 후덜거려 투척이 어렵습니다.
싱킹바이트붕어님 말씀대로 밤생이 만져 보시면 44칸 까지 떡밥대로 써도 될만큼 무게 밸런스가 상당히 잘잡혀 있습니다.
장대에서도 붕어 손맛 전해 집니다.밤생이 안날아 간다고 하는데 탄성줄 만큼 원줄을 짧게 메고 저는 바람 없는날 44칸 까지
앉아서 앞치기 합니다.51칸은 휘둘러치기 아닌 그냥 앞치기 가능한데 수십회 투척하고 나면 팔이 좀 후덜 거리네요.
어느정도 조력 되시면 47칸 까지 무게 압박없이 사용가능 하지 쉽습니다.
단지 가격이 ㅎㄷㄷㄷ
이중투자 않하실려면 그래도
요즘 가격 많이 내려서 괜찮을 듯 한데요..
좋습니다
다만 동와의 이랬다저랬다하는 a/s 빼놓고는 밸런스는 참 좋습니다.
하도 여러낚시대를 사용하다보니 어떤걸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요즘은 찌만들어 보려고 애쓰고 있고요^^
무게도 좋고 앞치기 잘되고..
벨런스도 상당히 좋습니다
초리대 5 cm 정도 자르고 사용중인데.. 정말 만족 합니다..
참고로 아직 대물은 걸어 보질 못했네요..
무게, 발란스, 강도,수릿대(1,2,3 예비대는 살 때 포함 됨)....
단지 개인적인 취향이나...........디자인이 좀.
무게감은 3대다 비슷하구
앞치기 조금씩 차이남니다
뽀대나 마무리는 개인 취향에 따라서 들릴거 같구요
직접 만져보구 선택하심이 .......
싱킹바이트붕어님 말씀대로 밤생이 만져 보시면 44칸 까지 떡밥대로 써도 될만큼 무게 밸런스가 상당히 잘잡혀 있습니다.
장대에서도 붕어 손맛 전해 집니다.밤생이 안날아 간다고 하는데 탄성줄 만큼 원줄을 짧게 메고 저는 바람 없는날 44칸 까지
앉아서 앞치기 합니다.51칸은 휘둘러치기 아닌 그냥 앞치기 가능한데 수십회 투척하고 나면 팔이 좀 후덜 거리네요.
어느정도 조력 되시면 47칸 까지 무게 압박없이 사용가능 하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