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S 되도록 비철낚시 시기인 겨울에 장비 검토 및 청소 중 이상 발견 후 조구업체 A/S 통보
2.시기적인 사유 벗어나 장비 이상 별견시 즉시 A/S 통보 (아무떼나)
3.직장 및 여러가지 사유로 시간이 없어 A/S 를 보내고 싶어도 못보냄...
4.조구업체랑 전화통화 및 여러가지 의견 대립되어 A/S 하지 않음
5.그냥 귀찮아 내돈주고 그냥 사서 A/S 함
6.그 밖에 기타 등등 사유좀 ^^
설문 조사는 아니구요 그냥 제가 궁금해서요...
A/S를 전 받아본적이 없어서요 물건 뽑기도 잘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직장및 낚시가기도 빡센 휴일때문에 A/S 받을 준비 시간이 오래 걸려
그냥 낚시방에서 돈을 주고 제가 처리하거덩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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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기포나 도장불량 편심등등 요런건 2번..입니다...
저도 편의점 자주 이용하는데요...
아무리 바빠도 편의점은 새벽에도 택배를 붙일수있기 때문에
24시간 아무때나 가능하기에 자주 이용합니다...
A/S 귀찮다 생각마시고 바로바로 이용하세요^^
도장문제된 제품이 없어서요 ^^~ 어지간한 기포는 눈감고 씁니다
상태가 너무안좋다? 다시는 구매 안합니다 낚시대 새로 추가 ㅋㅋㅋㅋㅋ 그래야 낚시대 바꾸는 핑계가 생기죠 ^^
고쳐쓰면 여친이 계속 고쳐쓰라고 한다구요 ^^ 다른대 사고 싶은 핑계거리가 있어야 ㅋㅋ
이용할때라고는 새로 대를 구입하고 사용하기전에 이상이 발견되었을 경우 교환차원에서만 이용합니다.
요즘처럼 시즌이 끝나고는 많이 보내기는 합니다^^ ㅎ
왠만하면 직접 부품교환,대체품 사용합니다.
다만,
기포 등 제작과정에 문제점은 널리 알리고 따집니다만,
그로인하여 a/s요구는 않습니다.
본인의 부주의라 판단되면 부품사다갈고 도장불량 및 편심 기포등등 묻지마 a/s 발송.
캐스팅시 (랜딩제외) 부러짐.- 1회 있었슴.ㅋ 이때는 통화해서 a/s여부 확인후 조구업체에서 어쩌고저쩌고하면 그냥
부품사다 교체. 그냥 보내라하면 a/s신청.
전 부품사다 갈고 여유분 수릿대 1번2번대들은 항시 준비하고 출조합니다.ㅎ
저렴한 용품도 as 안합니다.
좌대 관련하여 1번, 가물치 릴 관련하여 1번
지금껏 모두 2번 as 받았습니다.
릴은 구입처에 as 의뢰하여 무상으로 수리받았고,
좌대는 파손된 다리 부품(처음부터 이상이 있는 부품이었으나 모른 채 2회 사용 후 발견)을 제작처에 보내어 무상으로 교환받았습니다.
좌대 관련하여 보낼 때 택배비용은 제가 부담하였고, 받을 때 택배비용은 제작처에서 부담하였습니다.
아무때나 이용가능하니 웬만하면 귀찮다 생각말고
A/S맡길 건 맡겨야죠 낚시인들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조구사도 낚시인을
어려워할 줄 알게 됩니다
과실로 고장난거는 그냥 고쳐쓰는편입니다 기포때문에 as받아봤습니다
지금까지 두번 보냈는데 만족합니다 초리대나 절번파손은 제가 사비로 교환하고
기포는 담당자와 통화후 보냅니다.
명파 25대 도장 벗겨졌어도 걍 씁니다 ㅡㅡ
보내면 해준다는데 구찬아서요
a/s 받을일 없게 소중하게 다룹니다.
혹시 불량으로 기포나 도장이 생겨도 그냥 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