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다이와 몽월(컴페 시리즈포함)
2 → 시마노 리미티드(춘추 포함)
3 → 피싱 순수(럭셜 시리즈포함)
4 → 동미 천작(명작 시리즈포함)
5 → 천류 설화골드(설화 시리즈포함)
6 → DIF 체어맨(블루 시리즈포함)
7 → 동와 수보(기록 시리즈포함)
8 → 송원 독야(단독)
9 → N.S 노을(산 시리즈포함)
10 →행낚 498(행낚 시리즈포함)
11 →은성 디와인드(수파 시리즈포함)
★ 기타 낚시대는 시간 관계상 패스~ ★
기타 조사님들이 쓰는 낚시대가 많을거라 봅니다 일일이 다 못올려서 대충 이정도만 올린겁니다!
현제 단종이 되었더라도 진짜 이낚시대 내가써본 낚시대중에 최고드라!
머 난 이낚시대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번호랑 낚시대에 대한 장점만! 단점은 패쑤~ 위 목록이나 기타 시리즈에 포함이 되지안터라도 조사님들이 애지중이하는
낚시대를 적어주시고 이낚시대는 이런점에서 조사님들에게 권유하고싶다 간단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요즘 낚시대 가격폭이 들쑥 날쑥입니다! 조사님들 총알이 충분 하시더라도! 조사님들이 가장선호하는 낚시대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에 선호 한다고 판다되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글을 올리는거니!
많은 선배 조사분들 리플들 달아주시면 감사하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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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아도 어떻게 합니까? 제가 쓰는데...
40여대의 절번물림이 완벽했구요.
드림은 왜뺍니까?ㅠ,ㅠ
불후의 명작 NS 노을에 한방 날리고 갑니다.
이유는 칸 수별로 손 맛(느낌)이 다르게 느껴지고 대가 질긴 점, 어지간한 문제는 무상으로 처리해주는
NS측의 사후관리능력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16,20,24 --> 연질대와 비슷하면서도 통통 튀는 느낌.
28--> 노을대 중 가장 손 맛이 좋다고 느껴지는 칸 수, 대형 잉어를 걸어도 부러지지 않고 버텨주는 허리힘이 좋음.
모노 2호줄로 수심 1m50cm 에서 70cm급 잉어를 꺼낸 경험이 몇 번 있음. 가볍고 실제 사용시 무게감이 별로 없는 낚시대.
32--> 무게 중심이 다소 앞쪽에 있어서 재원상 무게인 120g보다 다소 무겁게 느껴지지만 정말 질기게 버텨주는 힘에
잉어/향어가 걸려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좋음.
입질이 없어 낚시터 한 바퀴를 돌고 돌아와보니 앞받침대(노을3절) 주걱에서 60도이상 각도로 낚시대가
껵여있으면서도 부러지지 않고 버텨주고 있더군요. 급히 낚시대를 들어올리니 묵직한 대물이 힘을 쓰기 시작하고
결국 버티다 지쳐서 원줄을(모노2호, entry) 터뜨려버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부러지지 않고 잘 버텨주던 낚시대에
감탄하면서도 약한 원줄을 사용한 것을 후회했었지요.
36--> 어지간한 월척급은 강제집행해도 될 만큼 허리힘이 좋으면서도 챔질시에는 순간적으로 붕어의 앙탈거림을 전달해주는
묘한 손 맛. 노지/관리형저수지/댐낚시에서 믿고 사용하는 주력 낚시대.
39-->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 잘 모릅니다.
24는 가볍구요
28은 심하게 가볍구요
32는 겁나게 가볍습니다...
전 가벼운데도 안뿌라져서 그리고 쓰는 사람이 적어서 좋네요^^
가볍고 60빵 잉어도 낚아내는맛 손맛은 아니고 몸맛? 제얍이 좀;;;
그래도 럭셔리 순수 단점이라면 가격 사악
대물대 또는 잉어 향어대로는 "렉서스 명상 그리고 그랜드수향"
말로 설명 못드립니다. 사용해보셔야만 압니다.
그래서 질문에 답을 해드리면서도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꾸벅
어떤분들 약하다고 하시는데...짱짱했습니다....^^
신수향,드림,토블은... 자칭 국민낚시대라 패스했습니다 ㅎㅎ
존경하는 선배 조사분들 장점만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단점은 왠만하면 안적어주셨으면합니다...ㅎㅎ
음 단점또한 무시몬한다는거 .....다들아시는 그거...ㅎㅎ
32이상은 순수셋으로 맞추고 싶은 소망....^^
가격이 비싸다 입니다 ^^
아직까지도 변함없이 그모습 그대롭니다
기포 비슷한것도 없는듯...
가격대비! 최고의 대로 꼽아봅니다^^
앞치기 굿 스윙감 굿 강제집행 굿 ... 뭣보담 안정적 AS가 굿입니다^^
단지 단종이라...하지만 지금까지 부러져 본적은 없네요^^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 합시다
저수지걸어도 절대 부러진적 없습니다
왠만한저수지 다 끌려나옵니다 ㅠㅠ
장절이라 가방 맞추기가 별로지만 ..... 낚시대는 정말 좋다고 추천 드립니다.
제가 한 15년 정도 쓰고 있는데도 아직도 짱짱 합니다^^
회사도 없어지고 ㅠ.ㅠ
낚시방송에서 보았던 파란색 낚시대가 눈에 띄어
"체어맨 블루"를 한 셑 소장했었습니다.
색상이 너무 띄어서 갖고 싶었던 충동을 제일 많이 갖게 했던 낚시대 입니다.
또한 생각보다 약하지 않았으며 손맛또한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제일 기억에 남네요
은성껄로다가 동네 낚시점에서 샀는데 아직도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워낙 짧아서 얼음낚시할 때나 쓰지만
20년지나도 짱짱하고 좋기만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