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낚시대 잠복하면서 지금 까지 별 탈 없이 분양을 받았는데요
듣뎌 오늘 찾고 있던 물건이 나왔길래 기분조케 거래하고 있는데 ...
헐 ㅜ.ㅜ 판매자와 통장주 이름이 다른거에요 죄송하다고 취소 했는데
잠복 하는거 아시져 경찰 아저씨들 못지 않케시리 힘듭니다 ㅋㅋ
그토록 찾던 물건이 나왔는데
거래하자니 그렇구 안하자니 아쉽고
이럴때 어케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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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문제 없었습니다...
더치트에 전번하고 이름 검색하고
월척회원가입년도 같은거 보고 이상하지 않으면 그냥 입금했었습니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지요~~ㅎㅎ
좋은밤 보내세요^^
그래도 꼭사고 싶으시다면 자율방범활동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조금 받는것도 좋은방법인듯합니다..
한상 안출하시고..좋은물건 구입하세요...
가까운 거리라면 직거래를 하시고요...
판매자분도 거래자명과 통장명이 다른이유를 오해받지않게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하구요...
어쩌다 이렇게 블루길 몇마리 때문에~~~ 불신풍조의 현실.. 가슴이 아픔니다...
올해초에 낚시대랑 물품 분양하면서
회원이름이랑 입급자 이름이 틀리다고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아읍니다
아이디 분실후 어머님 성함으로 가입했는데요
이상히 여기는게 당연하겠죠
그래서 직거래 위주로 분양 해드렸죠
몇몇 사기꾼님들 덕택에 서로가 믿지 못하는
월척지가 되어서 쓰겠습니까,가슴이 아프내요
아님 가까운 지인분테 부탁 이것이 사기를 막는 최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