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낚시대에 는이 한번씩 가는 시기가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수파골드@도 구매했었죠. 그러다가 지금은 그랜드수향과 GT조선을 쓰고 있습니다. 2년전에 제가 수초밭 사진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수초가 44대 초릿대 이상 있는 곳에서 K사 초경질대 쓰시는 분과 수초낚시를 같이 했는데 그분은 랜딩할 때 낚시대 3대 파손이 있었지만 그랜드수향 쓰면서 아직 단한번도 파손이 없었네요. 록시골드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가볍고 빳빳한 낚시대는 그만큼 파손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정 눈이 가신 다면 지금 같이 있는 대중 부족한 칸수 1~2개만 구입해서 써보시고 최종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선택은 항상 본인이 몫입니다.
이성관계나 낚시대나 같은가봅니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지난날 제마음과 같아서ㅠㅠ
몇자적읍니다
저역시 그랜드수향을 버리고 외도를
하다가
1~2여년 쓰다보니 그랜드 수향이 (조강지처)
기포ㆍ바란스ㆍ변색ㆍ부러짐등 질김에서
좋다라는걸 알앗읍니다
결국은 21칸~ 44칸 한셑을
다시 구매후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읍니다
님께서도 병이오셧으니
타 낚시대를 써보시고 고기도걸어보시고
부러뜨려보기도 하시고
1~2년 써보시길ᆢ(권태기 치료)
제가 감히 말씀드리지만
세월이 지나도 좋은 낚시대란(장점을 많이 가진대)
낚시를 하는한ᆢ
조사님들에 의해
오래토록 기억됩니다
낚시로 인해 늘~행복하시고
자연과 님을(붕어)만나
미소 지으시고
건강하시길ᆢ
눈이가는 포인터 한번은 가봐야 속이 풀리죠? 그런거랑 같습니다.
안가보면 계속 가고 싶고, 사용안해보면 계속 사용해보고 싶어집니다.
신수향 해마하나짜리 이후로 손에 착 감기는 낚시대는 그랜드가 유일합니다. 이름값하는 낚시대 흔치
않을지언데..
그치만 저는 장단이 분명하더라구유
은성대 쓰시던 분이니 은성대로 가심이
은성 쓰시던 분들은 첨에 하는 외도에 적응 부적응으로
확 나뉘더군요 은성 안쓰시던 분들이 은성쓰문 적응
부적응 되는것처럼
신2두 함 보셔라